Käyttäjän PangJuck viimeaikaiset arvostelut

이게 왜 재미있지? 하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전국시대 코만도스. 무척 잘만들어졌습니다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놀랐습니다!

새로운 반지의 시간이 왔다!

반지의 제왕 본편이 시작 되기도 전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결말이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그러나 결과적으로 깔끔한 마무리이며, 켈리브림보르의 스토리역시 일품.
그러나 역시 가장 훌륭한 점은 전투로서- 근 몇년내에 이렇게 전투가 재미있는 게임은 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반지의 제왕을 그저 영화로만 접한 사람도 접근하기 쉬운 스토리 적당한 깊이. 재미있는 전투.
훌륭한 수작이다. 그러나 명작까진 되지 못했다.

게임의 범주를 벗어나는 게임.
고정관념을 깨는건 이토록 어렵고 멋진일이다

악마의 게임2
난 분명히 걸어댕기고만 있는데 퀘스트창이 자꾸자꾸 늘어난다...
나같이 퀘스트창을 깨끗이 비우지 못하면 참을 수 없는 병에 걸린 이들은 이 게임의 함정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차치하고라도,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고 배경구경하고 세계관 파는 것만으로도 엄청 오래 걸릴 것 같은 게임.

다른건 모르겠는데, 트럭운전사분들이랑 택배 기사님들이 엄청 고생하고 계시다는건 알겠다

다크소울 이후로 이렇게 게임에 몰입해서 한 적이 없었다
4를 구입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가볍게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황무지 최강자가 되어있었다.
발칸을 들고 보이는 사람마다 다 죽이는 플레이라거나 어떤 일이든 해결해주는 구원자라거나 주먹만으로 세기말 권왕 플레이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130시간..

훌륭한 우정파괴 게임

굉장히 잘 만든 네러티브고, 훌륭한 역설의 발상이긴 한데...
왜 게임을 하는 기분이 아니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또 일을 하는 기분이 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