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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hrs on record (135.9 hrs at review time)
재밌음
Posted Novem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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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hrs on record (39.0 hrs at review time)
전형적인 로그라이트 게임
보더랜드 설치 오래걸릴 때 대체제로 좋음
Posted November 25, 2021. Last edited Nov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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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hrs on record
스토리가 재밌음
Posted Jul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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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rs on record (3.2 hrs at review time)
보드게임사세요
Posted Novembe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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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hrs on record (62.0 hrs at review time)
장점 : 베데스다
단점 : 베데스다
Posted Octo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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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hrs on record (15.4 hrs at review time)
뭔 말이 필요할까요...
Posted August 11, 2014. Last edited November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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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hrs on record
전 편 앨런 웨이크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다. 스토리도 어느 정도 전편 이후를 담고 있다.
총 맵은 모텔,천문대,극장 3개의 맵으로밖에 구성이 안돼있지만, 결국은 9개의 맵을 플레이하게 된다.
이 것이 바로 게임사의 맵 재활용?!그래도 같은 맵 플레이하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챕터가 점점 짧아지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전 편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이번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동영상 부분을 실사로 처리할 줄은....(연기 잘하드라)
무기도 많이 다양해졌지만, 결국 강한 무기는 다 정해져 있다.
이왕 추천하자면, 소드 오프 샷건, 샷건, 사냥용 라이플, 석궁 정도..?
특히 석궁은 그림자 안 걷어낸 채로 쏴도 한 방이라 맘에 들었음.(보통 기준. 악몽은 모르겠다.)
문제는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원고를 일정 갯수 이상 모아야 한다. 본격 원고만 모으는 게임!!
제작사도 이를 인식했는지 인터페이스로 레이더를 추가했는데, 이 걸로 근처에 있는 원고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총 플레이 타임은 보통 난이도로 4시간 정도이다. 원고 다 찾겠다고 싸돌아다닌 시간을 빼면 3시간 내외로 가능한 길이.
불편한 점이 있다면, 체력바와 무기 탄 갯수 인터페이스가 서로 떨어져 있어 눈이 사시될 것 같다.

근데 이거 드라마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데..
Posted Augus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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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hrs on record
프랜차이즈로 75% 할인할 때 사놓고 오래도록 안잡다가 이번에 잡아본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딱히 어렵지 않아 게임을 이해하기 나쁘지 않았다.
특히 빛을 이용해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했다.
사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원고의 내용을 읽는 건데, 워낙 뒤죽박죽으로 내용이 나오는 지라 중간쯤 가서는 읽기는 커녕,
F5버튼만 연타했다.
스토리가 지루하진 않았는데, 정작 게임플레이는 너무 단조로운 점이 아쉽다.
빛을 따라감->외길임->원고를 모음->그림자괴물이 나옴->빛으로 어둠을 걷어냄->그림자괴물을 잡음->전진
계속 이 짓은 반복한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이 게임의 시점은 TPS로 주인공 어깨 뒤에 시점이 있다.
그러나 여타 TPS게임과 다르게 주인공이 이동할 때 약간 사선으로 이동한다.. 버그인감.

그래도 딱히 돈이 아깝지는 않았으니, 한 번 해볼만한 게임이다.
Posted August 3, 2014. Last edited Augus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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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hrs on record (5.2 hrs at review time)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게임.
스토리가 휼륭하고 난해한 게임.
한 번 쯤은 추천하고 싶은 게임.
그나저나 누가 스토리 해석좀...
Posted May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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