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r legutóbbi értékelései

10분마다 팅겨대서 게임을 못하것네

좀비+전략+경영+생존 제가 환장하는 조합이라 아직 미완성 됐을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개발사가 게임 포기함.
솔직히 좀비 모드 같은거 공식으로 만들면 개 떡상할텐데 안타까움

버려진 게임

전투중 재정비가 있는부분이나 멘탈케어 등등 몇가지 재밌어 보여서 구매후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디테일(병사들 퍽,아이템 종류나 스킬) 이 떨어지고 전략적부분도 미약합니다.
에일리언한테서 숨는거 한두번이지 들키면 빡치고 전투하는것도 나중에는 반복하다보니 지루합니다.
정해진 아이템마다 갯수만 가지고다니는것도 제 스타일은 아닌듯합니다.
마지막에 지휘부가 지휘는 안하고 에일리언 잡으러 뛰어드는 연출은 무슨의도인지는 알고있으나 어거지 연출인거 다 알기에 한국식 신파느낌에 -100점 더합니다.

솔직히 이거사느니 엑스컴 1,2,롱워 전부 클리어하는게 훨씬 재밌는게 팩트인지라 비추주고 싶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던지라 차마 비추는 못주네요

게임해보면 많이 부족하지만...게임의 미래에 전투슈트와 로봇이 나올것을 망상하며 플레이합니다.

워해머 40k 배경의 우주 함대전 게임.
상대방의 함선을 충각으로 들이 박는 맛이 좋은 게임.
종족마다 운영방식이 독특한점이 좋음.

아직 50시간밖에 안했지만 캠페인 1 깰려면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듯...
제일 큰 함선 뽑을려면 모드 필수

한마디로 3D 림월드.
다른점: 정해진 캐릭터 골라서 함,적들이 인간이 아님.멋지고 강력한 전투기계 탈수 있음.

이 게임을 하신다면 같은 파라독스의 게임 하츠오브아이언과 유사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투가 세부적이지도 않은데 뭔 맛으로 하냐고 할수 있겠지만 하츠오브아이언에서는 게임안의 산업이
그저 민간기업으로 퉁쳐졌을뿐 빅토리아안의 채광,철광,가공 산업처럼 세부적으로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업을 키워서 시장을 키우는게 목표입니다. 원자재가 부족하다면 다른나라 시장에서 사올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다면 다른 나라 시장을 강제로 개방하게 하거나 침략하여 땅을 빼앗는등 결국 이게임의 목표는 시장입니다.

하츠오브아이언은 군대 포커스가 있었다면 이게임은 산업과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비 디펜스 빌더 게임.

차량들의 이동이 이상합니다. 기본조작부터 망가진 느낌..
목표는 있지만 중간부터 난이도 조절이 이상해서 붕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