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FruitTree

단순한 VR 체험용입니다.
간단한 퍼즐형식이며, 플레이 타임은 대략 10분정도 입니다.
간단하고 짧으며 볼거리도 있으므로
VR기기가 있으시면 한번쯤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캐릭터도 별로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좀 엉성합니다

(아래쪽에 해결 방법 적어놨습니다. 게임 진행 안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게임 실행은 되지만,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1-1 등장후 첫 맵 이동하면 바로 응답 없음으로 뜹니다
미노타우스 이동하는것만 수십번 봤는데 계속 응답 없음으로 됩니다
한글이라 그런가해서 영어로도 바꿔보고 창모드 테두리없는 창모드 전체 화면 해도 안됩니다

XNA수동으로 설치해도 안되고,
인터넷에 windows 8 호환성 모드로 실행 해보라는 글도 있어서 해봤는데
똑같은 위치 똑같은 곳에서 응답 없음으로 됩니다.

조금이라도 진행하면 모를까 몹도 한대도 못때려보고 멈춰버리는 게임이라니
앞전 사람들 평이 좋은거 봐서는 잘 실행되고 진행되었나본데 패치 후에 문제 있는건지

그리고 실행 할때 컨트롤러 인식할때 있고 안할때 있고 버튼만 인식할때도 있고 자기 멋대로입니다.
(메뉴에서 엑스트라->트레일러 선택해도 응답 없음)

유튜브 보니 1-1 장 멈추는 구간이 일반공격에 대한 설명 팝업이 나오는곳인데 팝업이 나오지 않고 그냥 멈추버립니다. ㄷㄷ

After the game is started,
The game does not appear in the description of general attacks in chapters 1-1, The game stopped and No response.

---------------------------------------------------------------------------------------------------

게임진행이 되질 않아서 평가적고, 컨트롤러로 해볼만한 게임을 찾다가
다시 3개월만에 어쩌다가 해결법을 알게 되어서 적어 놓습니다.
(일단 1-1 즉, 튜토리얼을 진행하신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1. 게임 진행
라이브러리 -> 속성 -> 베타 탭을 선택하여 활성화 합니다.
(fna-unstable - Experimental FNA Windows Build)

그러면 위에 적었던 1-1 에서 설명 팝업이 나오는 구간에서 정상적으로
팝업이 나오고 진행이 됩니다.

(1-1에서도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한번 캐릭터를 죽여서 부활 설명 팝업 띄우세요.)
(부활 팝업 뜨면 1-1 팝업 문제 처럼 응답없음으로 되어 버립니다.)
(해당 문제로 저는 1-2에서 부활 팝업 띄우고 1-2까지 베타로 진행하고 비활성화 하였습니다.)

베이스 캠프나 캐릭터 스킬등 그래픽쪽이 문제가 있지만, 1-1 또는 1-2까지 진행하고
베타를 다시 비활성화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2. 컨트롤러 인식 제대로 활성화 하기

스팀 런처 에서 Big Picture 모드를 실행
(오른쪽 위에 프로필 아이콘 옆에 양쪽 대각선 화살표)

빅픽쳐 모드에서 오른쪽 위 톱니바퀴 -> 컨트롤러 설정 -> 모든 체크 박스 해제
하시면 게임안에서 아날로그 스틱으로 이동 및 버튼 입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ps. 19년 2월에 각종 버그 픽스 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데 그 이후에
Technical Support 쪽에 답변도 안달리고 개발자가 아예 손 놓은 것 같습니다.
게임은 재미있게 잘 만든거 같은데, 유저가 해결책을 찾아야 하다니 정말 별로네요.

1. 통쾌한 느낌의 타격감(스트레스 해소)
2. 몇몇 구간 빼고는 전체적으로 길찾기 쉬움
3. 적절한 난이도
4. 한글패치 존재

1. 과도한 용량 정도?

밟고 씹고 뚫고 터트리고
둠가이가 악마인지 악마가 피해자인지 구분안되는 게임

특별히 단점도 없고 그래픽도 훌륭하고 최적화도 훌륭하고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게임 같습니다.

단순히 죽이기만 하는게 아닌 무기 언락, 캐릭터 능력 언락등으로
도전과제 및 소소한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FPS, 액션게임 찾는중이거나, 스트레스쌓인상태라면
둠은 훌륭한 선택입니다.

1. 통쾌한 느낌을 주는 공격(스트레스 해소)
2. 창모드 가능(Alt + Enter)
3. 저렴한 가격

1. 모르면 죽어야지 코스
2. 쩌는 적의 공격 반응 속도
3. 짜증나는 적의 패턴

처음부터 어려울거라 예고된 게임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모르면 죽어야지와 매우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중반까지는 즐기면서 하다가 후반부가서 짜증나서
그만두고 삭제하고, 평가를 기록합니다.
짜증나는 적으로는 검은색 갑옷은 쓰러트리고 머리 밟기를 해야 죽일 수 있는데
변신전에는 7번 정도 이상을 밟아야 죽습니다.
변신후도 3번정도는 밟아야 죽습니다. 변신후면 죽일만하네? 하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변신 가능한 구간부터는 검은 갑옷적 혼자 있질 않아서 화살이나 뒤따라온 적에게
자동적으로 머리밟기 상태로 들어갔을때 한대 맞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화살쏘는 적은 바로 앞에서 2연타를 해야지만 죽습니다.(첫타는 무조건 회피합니다.)
그리고 대포는 화면에 보이자마자 발사되기 때문에
왠만한 컨트롤 가지고는 첫번째 플레이에서 피하기란 힘듭니다.
컨트롤이 조금 되시거나 어려운 게임을 좋아 하시면 추천합니다.

1. 아름답고 예술적이다
2. 눈이 즐겁다
3. 힐링된다
4. 공식 한글화

1. 일본나라쪽에 전범기 모양이 있다
2. 짧은 클리어 타임

고풍스러운 교회 창문에서나 볼수 있을거 같은 유리재질 느낌의 직소 퍼즐입니다.
거진 다 맞추기 전까진 그림으로 맞추기는 힘들정도로 예술적인 표현이 많이 있습니다.
잠깐 해야지 했다가 전부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짧은 클리어 타임(2~3시간)빼고는 아름다운 힐링 퍼즐 같았지만,
매우 중요한 단점이 있는데 일본나라 퍼즐에 전범기 표현이 너무 뚜렸하게 보입니다.
이것만 빼면 추천입니다.

I hate the Japanese war crime flag.

1. 다양해진 무기 및 헬멧
2. 병과 및 스킬트리로 인한 키우는 재미있음
3. 공식 한글화
4. 긴 플레이 타임

1. 우주공간의 지루한 정신과 시간의 방
2. 스킬창 및 인벤토리창 화면
3. 다양한 낙사 공간 및 지역


기본게임만 1회차만 하였습니다.
-
2편과 마찬가지로
스킬창옆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원형으로 표시되서 보기 좀 까다롭습니다.
인벤토리창은 굳이 장착창하고 슬롯창하고 별도로 꼭 눌러야 전환되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
1,2편 보다는 폐지줍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시스템적으로 좋아진게 전혀 아닌
우주공간에서는 상자열때 다 흩어지니 자동 줍기가 되어서 입니다.
이런걸 진작에 우주공간이 아닌 전체시스템에 도입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
단점에 적힌 우주공간의 지루함이라고 적었는데
프리시퀄은 1시간만하면 켰다 껏다를 반복하며,
왜이리 재미가 없는거 같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더군요.
그 이유는
1->2->프리시퀄을 연속적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비교가 되는데
1편에서는 달리기가 좀 느린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릴리스(사이렌) 액션스킬인 페이즈워크를 이용한 이동을 애용하였습니다.
2편에서는 달리기 속도&모션의 개선으로 굳이 액션스킬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경쾌한 플레이가 가능하여 스나이퍼 제로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리시퀄은 1편보다더 더욱 느려서 속이 터질거 같은 우주공간의
느린 이속과 더불어 느린 모션은 지속적인 게임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로
게임을 이어서 하고 싶은 흐름을 끊어버립니다.
그예로 프리시퀄 지루한 우주공간을 지나서 하이페리온 지역으로 가면
건물안 전투가 길게 시작되는데 2편에서 느끼던 경쾌한 재미를 느꼈으며,
한번에 하이페리온 지역을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
초반 우주공간의 지루함만 이겨내면 생각보다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리시퀄->1->2 순으로 재미있는게 같네요.
프리시퀄은 1회차 후에 2회차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보더랜드3가 나온다면 우주공간을 대폭줄이거나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1. 숫자가 아닌 과일을 넣었다는 것
2. 도전과제가 쉬움

1. 중복에러에 대한 표시 없음
2. 9칸 전부 체크한 과일 아래표에서 X표시 없음
3. 메모기능 없음
4. 선택한 줄 하이라이트 표시 없음
5. 선택한 과일 하이라이트 표시 없음
6. 문제를 푼 후에 잘못된게 있으면 어떠한 표시도 않나옴
7. 효과음 없음
8. 배경음악 1가지만 반복 재생됨


퍼즐게임을 좋아하고, 스도쿠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과일 스도쿠에 장점이라고는 숫자대신 과일 넣어다는 것 빼곤 없네요(굳이 추가하면 도전과제 정도?)
최소한 9칸에 전부 넣은 과일만 아래 표에서 X표라도 나왔으면(중대사항),
추천이라도 했을거 같네요.
개발자가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실력이 좋은거 같진 않네요.

1. 시네마틱모드로 변경하면 한층더 이쁜 그래픽
2. 병과 및 스킬트리로 인한 키우는 재미있음
3. 공식 한글화
4. 긴 플레이 타임

1. 폐지줍기(1편에 비해 수월하긴 하지만 여전히..)
2. 스킬창 및 인벤토리창 화면

기본게임만 1회차만 2번하였습니다.
스나이퍼 제로로 해봤는데, 2회차이후부터
스나이퍼용 총이 마땅히 쓸만한것도 없고, 원샷원킬할수가 없어서 재미도 반감되어
메크로맨서로 1회차 새로 하였는데 1편과는
다른게 2회차나 마찬가지인데도 재미있게 엔딩을 봤습니다.
-
스킬창옆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원형으로 표시되서 보기 좀 까다롭습니다.
물론 마우스버튼으로 해서 이동해서 보기 편하게 만들수 있긴 하지만, 1편보다 보기 힘듭니다.
인벤토리창은 굳이 장착창하고 슬롯창하고 별도로 꼭 눌러야 전환되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
역시나 1편과 마찬가지로 폐지줍기의 단점은 큽니다.
1편에서는 땅에 떨어진건 다 눌러서 줍는다고 치면,
2편에서는 땅에 떨어진 탄약과 돈은 자동으로 주워지지만
이마저도 돈은 자주 안주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상자를 열어서 탄약및 돈을 굳이 E를 길게 눌러야지
한번에 줍는 시스템을 유지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이템이야 확인하고 주울수도 있겠지만, 탄약이나 돈은
확인할것도 없이 그냥 E한번 누르면 다 줍게 하면 편할텐데요.
마찬가지로 탄약인주 알고 E를 길게 누르다가 착용한
충하고 흰템 총하고 무기 교체해버리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합니다.
-
결론적으로 1편과 마찬가지로 RPG를 좋아하시거나, FPS를 좋아하시거나,
친구들과 협동형FPS를 할 계획이 있으시면 1편보다 더욱 적극 추천합니다

1. 거진 10년된 게임이지만 현재도 재미있는 게임성
2. 병과 및 스킬트리로 인한 키우는 재미
3. 한글패치 존재
4. 긴 플레이 타임

1. 너무 코앞에서 보는듯한 화면
2. 퀘스트로 인항 동일 지역 반복적인 이동
3. 폐지줍기
4. DLC안에서 텔레포트 및 긴거리 이동

기본게임 2회차 + DLC 클리어 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등이 불편하긴 하지만
오래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재미있는게 장점인거 같네요
-
단점들은 화면이 마치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듯한 가까운 탓에
공중에 적을 발견하기가 너무도 힘드네요
그리고 어짜피 주어야할 지폐라던가 탄약등을 일일히 눌러서
줍다보니 귀찮다는걸 넘어서 손가락 아프네요
DLC에서는 지역간 텔레포트가 없는데 생각보다 이동거리가
너무 길고,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한 DLC는 더욱더 이동거리를
길게 만드는 괴랄한 방식을 체택했습니다. ㄷㄷ
또한 돈은 넘쳐나는데, 상점에서 살만한게 없습니다
-
보이는 화면만 조금 조정되고, 지폐 탄약등은 자동줍기에
2회차에 캐릭 변경이 가능하다면 완벽할거 같네요.
(2회차를 클리어해야 DLC를 클리어할 레벨이 되는데,
2회차 중반쯤 이미 캐릭터 볼장 다봐서 지겹습니다...
덕분에 DLC도 겨우겨우 깨고 도전과제100%는 포기 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보자면 RPG를 좋아하시거나, FPS를 좋아하시거나,
친구들과 협동형FPS를 할 계획이 있으시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