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메타몽(Ditto = メタモン)

게임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기엔 처음이다

개꿀잼

애드온에서 스킨 바꾸고 꾸미는것도 개꿀잼

드리프트 게임 존나 미끄럽다

환상적인 그래픽 몽환적인 느낌이 많아서 그런지

게임하면서 졸리긴 처음이다

정말 리얼하고 Npc들 처럼 픽하고 죽는다

서버에 들어가면 마이크로 자신들의 언어를 쓰는데

미필이라 그런지 못알아 듣겠다 눈치가 많이 보인다

혼자서 하니까 파쿠르 하면서 좀비들한테 쫒기는맛이 있다

다른 레벨 높은사람한테 도움을 받아서 하니까 노잼되니까

되도록이면 혼자서 스릴을 느끼면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고어틱한 분위기 활기찬 노래 RPG 형식의 FPS 애들 키우면서 기술 찍는맛도 있고 좀비새끼들 대가리 찰지게 터뜨리는 맛도 있다

주의 깊게 몰입도 있게 했지만..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에 불과했다 그렇게 감동적이지는 않았다..그저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할뿐..

770으로도 풀옵을 못돌리는게 한이다

우와 이게 이런 게임이구나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키보드를 치니까 조용하게 은은히 퍼지는 건반소리가
치유되듯이 들리네요
최대한 축소시켜 우주에서 건반소리 들을땐 꿈속같았어요
이렇게 몽환적이면서 치유되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그러면서 시간이 가면 조금씩 박히면서
게임을 통해서 무언가 의미를 전달할려고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