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지망생이자 도전과제에 집착이 심한 하드코어 게이머.
인디게임을 좋아하며 퍼즐, 어드벤처, 슈팅 게임 을 선호한다.

도전과제는 무조건 스스로의 힘으로 달성하는게 신조다. 세이브 파일은 도전과제 버그가 있지 않는 이상 전적으로 건들지 않는 주의. 반면에 게임 내의 버그는 줄곧 활용하는 편이다.
지금까지 클리어한 게임 중 가장 어려웠던 도전과제는 VVVVVV의 Master of the universe (노데스런).

리뷰는 항상 게임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한 후에 작성하는 편이다. 게임을 모두 완료해야 평가할 자격이 갖춰진다고 생각하기 때문. 평가는 대부분 상당히 주관적이다.

가장 자신있는 게임은 Vertix.io 라는 브라우저 슈팅 게임,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오리 시리즈 .

스팀의 활동 피드를 자주 확인하고 좋아요도 항상 누른다. 활동 피드에서 좋아요 눌러주는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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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chievement masochist who wishes to be a hardcore gamer, also a game developer.
I like to play indie games, especially prefer puzzles, adventures, and twin stick shooters.

My principle is 'Every achievement must be done by myself' : I never do save scum unless achievement is glitched. However I used to cheese something by using glitches.
The hardest achievement I got so far is Master of the universe , no death run of VVVVVV.

I always write a review after earning all the achievements in the game as I think I'll be only qualified after completed the game thoroughly. My reviews are mostly written in a subjective point of view.

The game I'm best at is Vertix.io which is a web browser shooter game, meanwhile my favorite game is the Ori series.

I often check the steam activity, always pressing like. I love people who press like on my post as wel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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