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플류네

이 게임의 재미는 가치하는 사람이 비명을 지르며 괴물한테 끌려가는것임니다

이 게임을 외 지금에서야 햇슬까
베타때부터 플레임님 유튜브로 바왓지만
떡밥이란 떡밥은 넘친채로 몬가 찝찌파게 지내다가
정식출시대고나서 직접해보니 용두용미 그잡채...
플랫포머게임을 별로 안조와하고 능수카지가아나서
보스전이나 가튼장소에서 여러번 트라이하면서 짜증도 나긴햇지만
스토리가 그 모든걸 다 푸러조써오
아프로 데더다나 이런 게임이 한국에 마니나온다면
콘솔약소국이라는 타이틀을 버서나는 그날이 머지아늘거갓네오

스토리 5/5(무슨 마리 피료한가)
난이도 3/5(쉬움이여도 즉사는 방지가 안대는 부분)
조작감 4/5(플랫포머 게임을 모타는 나도 할 수 잇슬정도)
피로도 3/5(쉬움기준으로 즉사 제외하고 절대 죽지아늠, 다만 마지막에선 모든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올라가야해서 조금 힘듬)

이게 무료?

친구랑 창업을 하면 안대는 이유를 알수잇는게임

UWU

1000시간을 넘게 해보며 느낀점은
일단 버그나 각종 오류, 번역문제, 발적화등이 많아서 문제도많지만
이 게임을 대체하만한 게임이 없어서 접엇다 재시작했다 반복하는 애증의 게임
업데이트를 반복할수록 게임이 확실히 달라지고 옛날보다 재밌어지는건 느끼지만
그만큼의 버그가 또 생긴다
조작감, 특히 점프부분에서 구린감이 많지만 익숙해지면 할만하게되긴하다.
비슷한 게임으로 나이트 오브 더 데드도 있긴하지만 나오데는 지형파괴가 불가능하고
거긴 하룻밤마다 쳐들어오니 어찌보면 셉투다가 선녀로보이는부분

듀얼 모니터 사용중인데 마우스 인식이 옆 모니터로 넘어가는 기이한게임
풀스크린해도 마찬가지 삭제

이제 집지어봤는데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