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recenti di Karr

공식 한글이지만 저퀄리티로 인해 유저 한글패치 추천.
창작마당에 유저 한글패치 있음(필수)
이 게임은 듀토리얼 필수게임입니다.

해당 사항에 포함하는 분들만 하실것.
공부를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게임공부에 자신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유튜브로 모든걸 배워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게임(지인찬스 가능)

시작부터 익숙하지 않은 인벤토리에 1차 멘붕.
도구함을 열어보는 순간 이 많은 공구를 어디다 쓰지라고 생각하는순간 2차 멘붕.
뒤에 열거할수없을정도로 많은 고난이 존재하지만 친절하고 많은 듀토리얼에 감사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해서 유튜브로 공부하면서 해야만 진행이 가능한 게임.

팩토리 게임,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조립맛은 맥워리어보다 맥테크가 낫긴하지만 직접 전투하는맛은 여기가 좋네여

오타쿠 배경화면 생성기

게임 특징

한마디로 우주판 프로스트 펑크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탐험이라는 요소가 우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빠져들만함

프로스트 펑크가 빌더 고정적이었듯이 여러번하게되면 빌더에 익숙해져서 쉽게 플레이가 됨.
이게임의 차별점은 우주이동과 탐험인데 프로스트펑크와 다르게 과하게 탐사에 버프와 디버프가 몰려있음. 플레이어가 운영과 상관없는 운 요소도 프로스트 펑크의 탐사에도 있었지만 기지에 과도하게 영향을 줄정도는 아니었음.결국 모르면 당한다와 같기에 플레이어의 비장의 무기 세이브 로드만하면 간단하게 회피할수도 있음.



팁


1.특성화 섹터별 관리법

1번째 섹터-우주
1티어-자원 하역속도 30프로 증가
타이쿤 선체 수리 효율성 10프로 증가
첫번째로 플레이하게 될 섹터로 타이쿤 선체 수리 효율성이 증가하는 버프가 있기에 EVA에어록의 효율이 좋은섹터.
초반에 제철소를 짓지말고 제철소를 옆 공장섹터에 지어야 빌더가 꼬이지 않음.
인구 전용 섹터 뚫기 전까지 시민들 거주구역으로써 활용가능.
처음 주는 도킹베이는 해체해서 구석에 다시 설치해야함. 한칸 어긋나있음.
각 섹터에 도킹베이를 설치할수도 있겠지만 각 섹터의 공간 부족+우주섹터의 공간활용+우주섹터 전문화라는
점으로 인해 공장섹터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는 도킹베이를 1섹터가 다먹는게 좋을수도 있음.


2번쨰 섹터-공장
1티어-배터리 수명 20프로 증가
초반 제철소 연구하자마자 2섹터 뚫고 제철소 짓어주면 대략 첫번째 지역이 끝남.

3번째 섹터-식량
1티어-식량생산에 필요한 물 10프로 감소
물 생산 30프로 증가
물을 사용하므로 얼음 수집을 목적으로 도킹베이 하나쯤 있어야하고 초반에 공간이 많이 남으므로 당장 사용하지 않는 자원들의
저장고 목적으로 운용해도 괜찮음.
초반에 버섯농장은 짓지않는게 좋음. 재활용센터가 압도적으로 유용하기에 폐기물을 식량으로 바꿀 여유가 없음.
식량은 그저 공간만 있으면 곤충 사육장을 지으면 그만이고 중반부터는 물이 있으면 작물농장이 좋음.
거기에 식량 끝판왕인 조류농장은 재활용센터에서 나오는 전자기기를 사용해서 지으면 공간,물 절약되기에
버섯 농장을 지을 이유가 하등없음. 시스템에 초장기간 머물며 정비할 생각이라면 물이 부족해질정도 되면 고려해볼만함.

4번째 섹터-인구
일을 하지 않는 시민들을 받아두는 섹터로 각종 안정성 건물과 편의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며 인체 냉동보존 센터 하나 지어놓고 일꾼만 뽑는다로 통수 떄리면 안정성이 얼추 맞춰지는 섹터.
일을 하지 않는 섹터이기에 근무 시간을 지원있음으로 해놓을수 있음.

2.데이터 수신센터는 법률 제정하고 제거해도 효과가 그대로 적용됨.

3.타이쿤의 장거리 이동은 한번에 하지 말것
배터리 상황보면서 중간 기착지를 선정해 두고 하면 배터리를 많이 건설하지 않아도 되고 선체 안정성도 많이 안떨어지니 여러모로 좋음.

4.수집을 빠르게 하고 싶으면 수집 지역 근처로 타이쿤을 이동시킨 뒤에 수송선으로 주변 자원으로 설정할것.
또는 멀리 있는 자원을 무시로 설정해놔서 캐지 않게 할것.

5.섹터간 물품이송은 받는 쪽 섹터의 저장고가 전기 공급이 끊겨 있어도 받을수 있음
저장고 목적의 섹터에서 건설시에 전력을 끊고 받을 물품의 목록만 지정하고 냅두면 인력과 전력을 소모하지 않고도 물품을 받는데 지장없음.

6.섹터 처음에 주는 건물(식당,작업장,저장고) 즉시 설치가 되고 무료로 설치가 되는데 섹터 재건축할때 건물 이전을 목적으로 새로 짓을 경우
건설재료가 사용되므로 섹터자체에 건물이 하나도 없을시 처음과 마찬가지로 즉시 설치와 무료 건설이 되니 최대한 빠르게 해체하고
새로 건설하는게 좋음.예외로 저장고는 지어놓으면 자원을 뺴놓을곳이 없으므로 건물 이전하는 방식으로 지어야함.

7.각 섹터 크기 30*56이다

8.의무실은 섹터당 두개는 필수.
의무실 하나는 사고가 나서 운용이 안될수 있고 다치는 인원의 급증해서 사망하는경우가 많기에 두개를 지어야 부상으로 사망을 방지할수있음.

9.합금 저장소는 두개는 켜놔야 건설,채집이 빠름.
저장소가 켜져야 물품이송하는 속도가 늘어나므로 섹터내의 물품이송이 느려 건설이나 생산이 지연된다면
저장소를 저장만하고 꺼놓지 말고 켜서 운용하는게 좋음.

10.탐사 선택문에서 떠나기가 없어도 위에 X자를 누르면 탐사선을 대기시키고 다른작업을 할수있음.

11. 연구 2티어부터는 각 연구마다 세부 업그레이드가 가능함.

12.연구 2티어부터는 기술 실험실 조수 승진을 찍을것. 5사이클 3점수를 줌. 이떄부터 실험실이 쓸만해짐.

13.섹터간 연결은 직선이 아니므로 아무 도로나 연결해도 이어짐.

14.퓨전 스테이션에서 최대치에서 물을 생산하면 남은 잉여물들은 사라진다. 계속 켜두지 말자.

15.영구적으로 생존할수있음.
업그레이드를 계속하면 폐기물이 거주지에서까지 나오는데 이걸 재활용해 합금을 만들수 있기에
가능함


버그

1.추가 근무 되지마자 높은 확룰로 바로 사고나므로 근무 인원 초과 안하게 조심할것.
2.화물선이 같은 목적의 화물만 운송시 의미 없이 한곳에만 몰려서 빈화물만 가져오므로 최대한 화물 목표를 분배할것.

당장 사기에는 DLC업데이트가 안끝남 끝나면 사세요

1차세계대전에서 로봇을 활용해서 싸운다는 컨셉은 좋지만 전략게임으로써 캠페인 게임으로써 부족한 게임.

건물같은경우 본부,보병,로봇생산 건물 3개에 방어건물까지 합쳐도 4개가 전부.
무리하게 3개로 진영 늘리느라 뭔가 많이 뺴먹은듯한 유닛 건물들.
캠페인은 전쟁에서 무리하게 겜성찾는거 때문에 보기힘들어서 하다가 그만둠.

보병은 애초에 적들 무기 주우면 되기떄문에 제일 싼 공병 뽑아서 줍게 만들고 보병건물은 인구치 늘릴려고만 짓고 나머지 뽑지도 않음.
로봇만 주구장창 뽑고 밀면 거의다 밀림.

회복에 대해서도 할말 많은데 의무병이 왜있나 싶음.
치료에도 자원드는데 치료한번하고 쿨타임 엄청 길어서 안쓰게 되고 안그래도 인구 모자른데 의무병 뽑는 자체가 아깝고 의무병 하나로 보병부대 치료하느니 그냥 리트릿해서 본부 근처에 가면 치료 클릭한번에 바로 치료됨.
그리고 적들이 쳐들어왔을떄 치료 타이밍 잘재서 싸우면 쉽게 막음.
심지어 로봇조차 본부에서 손쉽게 치료됨.

만원 이상은 아까운 게임 그나마도 캠페인에서 뇌절스토리 참아가면서 할수있으면 해도됨.

10년전에 했던 베니스드가 생각납니다.
베니스드에서 저장,주거지가 바뀌고 심시티류 게임처럼 주거지 주변에 공원등 편의시설등으로 자체적인 업그레이드 되고 주지적으로 약탈 공격으로부터 막아야합니다.
도시는 커지고 방어선은 길어지는데 경비탑을 많이 짓기에는 예산문제,인력문제가 있으니 도시크기만 늘릴게 아니라 내부적으로 돈되는 물건을 팔아서 군자금을 마련하고 동선을 잘 배치해서 작지만 강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문제점은 ai가 선입선출이 전혀 되지않아서 쉽게 음식이 썩어서 없어집니다.
물건 가져오는 동선이 지멋대로라서 동선낭비도 심합니다.
물건도 1개 가져올려고 먼곳 갔다오는거 보면 암걸릴거 같네요.

UNOFFICIAL Korean Patch 승인해줘!

시스템은 기존작품들인 프로스트 펑크나 서바이벌 마스에서 차용해놓고 막상 가져와서 급하게 낸거 같습니다.

프펑의 퀘스트에 비해 여긴 퀘스트 주면서 자원이나 퍼다줘서 쉬워지고 노상자원은 효율 떨어져서 초반에 잠깐 줍다가 건물지을때 치우는 용도로만 줍는데 주울때 효율 올려주는 시스템이 하나도 없고
전력시스템은 나무 잘키워놓고 주변 집짓기+전력 몇개 만들어놓으면 석탄 자원 자체가 의미없음.
조잡한 UI는 직관성이 떨이지고 균열 폭팔범위도 안나오는거나 일하는 사람들 몇명이 배치됐는지 볼수있는게 없음.

결국 이런점들이 게임 난이도 하락이고 게임 완성도면에서 많이 떨어지기 떄문에 데모버전 그대로 나온다면 차라리 그냥 다른 생존전략게임 하는게 나을듯.

좌우 위 아래 3차원으로 건설 할 수 있는 근본있는 건설 시스템,
비버답게 물을 통제해서 가뭄을 나고 지형을 비틀어서 물을 당겨와서 농사도 지을수 있는등 비버라는 컨셉을 잘살림.
아쉽지만 얼리엑세스로 인한 약간 부족한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