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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이 좀 생겨서 할만한 게임을 찾고 있는데 고르고 고른 게임들 가지고도 이렇게 마음 고생을 하고 있네요. 내 님은 어디에 ㅜㅜ 애타게 찾다보면 취향 저격 게임을 찾을 수 있겠지요. 아직도 수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선거라는 큰 이벤트가 치뤄지고 있네요. 항상 좋은 게임이 함께하길 바라며 주말 행복하시고 느긋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스노우 러너는 여러가지 트럭으로 험지 돌파하는 맛이 있는데 그 불편함과 답답함이 쌓이니까 견딜수가 없더군요. 제 나이와 심리 상태에 따른 취향의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결론은 나와 맞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환불 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배경이 너무 허허벌판이라 그냥 논외로 쳤고 유로트럭 dlc를 할인하면 살 예정인데 힐링 지역인 스칸디나비아 dlc 정도만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