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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마리 다마시~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 나 나 나

퍼즐 난이도는 언제나처럼 쉽지만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힘들었다. 조작을 해야하는 구간 혹은 글씨를 읽어야는데 화면이 흔들려서 몇 번이나 죽어서 억까 당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완성도 전작보다 올라간 거 같고 쓸데없이 길게 늘려놓은 구간이 많이 줄었다. 재미있었지만 점프스케어나 데스신에 퀄리티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성공적인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니 해보실 분들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커터칼 어디 쓰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몇 십분동안 맵 헤매다가 깼네요;;; 모바일 겜으로 개발되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그런 게임인지 어디가 클릭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기가 조금 어렵네요

매우 훌룡한 카드 게임 한국어 지원도 이 정도면 괜찮음
솔직히 꼴리는 거보다 카드 게임 하는게 재밌어서 끝까지 했음
마지막까지 도전 과제작 하면서 즐겁게 게임함

단점
조작이 좀 귀찮게 딜레이가 있는게 짜증남
소코반 치고는 퍼즐 난이도가 생각보다 쉬움
반대로 소코반에 익숙치 않은 사람한테는 조금 어려움
짧은 플탐(총40레벨, 1시간 정도 소요함)
흔한 도전과제 하나도 없음
=========
장점
적당하게 낮은 가격대의 감상형 게임으로 플레이 하기 나쁘진 않음
소코반에 익숙치 않아도 할만함
가격대비 잠깐 즐기기 나쁘지 않음
뭔가 장점은 없는데 그냥 잠깐하기 만족스러웠던 게임

There are not many corruption games like this, so why not try it. Not so brilliant or good, but not too bad.
Well, I ended up gathering all the achievements and had enjoyed much.

Pros:
There are not many fetish games like this; it is definitely one of the good sex RPG
More TF scenes available than Victoria's Body (7 to 4)

Cons:
Artwork style had changed even though it shares some characters from the previous game (Victoria's Body)
TF is more like Monsterization, the last one was more like a corruption game (Could be good for some people)
Artworks are little weak, only standing CG and mostly text based description

작품의 분위기와 연출은 만점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마음에 드나 무한모드 같은게 추가되어서 계속 카드게임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문명보다 나는 훨씬 재밌더라
한글화 없이도 재밌다. 영어 할 줄 알면 살만한 게임이다
한글화 할 필요도 없이 정말 좋은 게임이다

깔끔한 디자인, 그럭저럭 벨런스 된 아이템들,좋은 스토리, 턴제를 쓸 수 있는 색다른 전투방식
좋은 bgm
플레이하고 나면 그녀가 그리워지는 게임
아직도 그녀의 얼굴을 볼 때마다 그리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