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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립군 병합이요
예를들어 동학이 일찍히 성공하고 개화파와 손잡고 나아가 1936년을 맞이했다고하면 어떨까요?
조선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대한이나 한국으로 쓰고
본격 적으로 국가성향을 선택하면국가이름이 뒤나 앞에 뭐가붙는형식으로요.
그속에는 동학세력숙청, 변질된 개화파숙청, 망국의 부활(조선왕조)등...
국내정치 중점들이 이어지도록하고
뒤에 민비처형등을 넣어 국가안정도가 높아지는 중점등...
산업도 당시 해방된 한반도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중국, 러시아, 일본등 특색을 넣어서
다른 옵션을 붙여서 선택하게하고 관계도 플러스 마이너스되도록하거나...
당시 한반도는 스스로 산업을 발전시켰다고 보기어렵고 발전시키더라도 결국 어느 주변강대국의 도움을 받을수밖에없는 구조가 될테니...
군사적으로는 일본정벌 중점이 있으면 좋겠네요.
위에 말씀드린데로 동학과 개화파로 지켜진 독립이라는 컨셉이라면
조선관군과 일본군이 연합으로 기관총학살했던 역사가 있는만큼 일본과 사이가 좋을리 없을테니까요... 거의 적대국으로 갈거같네요...
어디까지나 제가 생각한 컵셉이니 참고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일본처럼 메이지유신 비슷하게 하면서 급격한 발전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일본에대한 반감으로
일본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진않을거같고 좀 다른방향으로 갈거같고
또 민비가 동학진압에 중국을
불러들였던 역사를 보건데 중국과도 친하진 않을거같고
36년이니 소련과 관계를 어찌할꼬... 복잡하고 참 복잡하네요.
나라를 독립시켜 강국으로 키우고싶다는 욕구에서 나온거 아닌가해요.
그래서 그런지.
제게는 동학의 실패부터 이 한반도의 주권이 없는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들어서요.
그게 성공했다는 전제하에 썩은 한반도를 바로잡고 앞으로 나아간다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ㅎ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일본이 폭망의 길로갈수있는 스토리라...
이건 어떻습니까?
일본내 시대가 변함에따라 들어온 사상들로
민주주의사상이 들어와 민주주의와 국가주의자(군국주의로 발전한)간의 내전으로 일본은 혼란에 빠지고 힘을 잃었으며, 그와동시에 1929년 미국 윌 스트리트의 대공황의 영향으로
자유세력과 국가주의 세력간 내전에 시달리던 일본은 도저히 대응할수없는 상태속에서
경제 폭망
민주주의와 국가주의 양세력의 내전속에서 두세력모두에 반감을가진 이들이생겨나고 이들은
소련의 영향을 받아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세력이되며 자유세력, 국가주의세력, 공산세력의 내전으로 번지게 되어
한마디로 일본은 1936년 정치,경제,군사 모든부분에서
폭망의 상태를 맞이한 상태다. 라고 하는게 어떤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