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주변 지인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
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회사엔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
하기야 서든어택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버니합을 어찌 알겠습니까,
후... 제가 이해 해야죠.
후후..스팀친구분들 안좋은 소식입니다만..
벽에 달력이 보이시는지..
오늘 날짜를 달력(Dal Ryuk)에서 접한 순간 모니터를 니킥으로 부셔버렸다죠. (어이! 뒷감당도 생각좀 해달라구..)
본좌가 지금 상당히 붕괴직전이기 때문에 평소의 코믹한 말투가 나오지 않는게 흠입니다만..
정말 정신적으로 미쳐버릴 것 같군요.. 정말 시간의 신전(Temple of Time)에 찾아가서 한바탕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사정이 있는 관계로 집에서 나갈 수 조차 없는 형편이라.. 굉장히 분하네요..
후우.. 시간의 신전에 있는 가장 높은 녀석을 처지(혹은 암살)한다면 이런 사태가 종식될 진 모르겠습니다만..
해봐야 아는 거 겠죠..?(의미심장한 웃음)
뭐 저도 모르게 휴대용 포터블 권총을 장전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건 바로 나약했던 어제의 '나'
나약했던 나는 오늘 죽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공부 할 땐 공부하고, 쉴땐 화끈하게 쉬어 주며
스팀에서 악플이 달려도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강철인간 "나비"로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오늘, 우리 아파트에서 사람이 죽었다.
출처-fps갤러리
7777777728888888888888777777777777
7777777888888888888888887777777777
7777778888805449408888888777777777
7777778887777727720888888777777777
7777778887188474548888888777777777
7777777807248274852548888777777777
7777777722724272881758887777777777
7777777772205254888208887777777777
7777777777772229888888888077777777
7777777772085215088888888888802777
7775888888887754527788888888888888
9888888888887227777888888888888888
8888888888887488078888888888888888
8888888888827889788888888888888888
8888888888881880888888888888888888
8888888888887288888888888888888888
8888888888882728888888888888888888
888888888888877888888888888888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