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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last two weeks / 7.3 hrs on record (6.9 hrs at review time)
Posted: Jul 15, 2017 @ 4:18am

2편 무사수행 하는 기분으로 딸을 보냈다간 암 걸림.
잘 치다가도 툭하면 딸 멘탈이 나가서 도망가려고 함. 도전과제 빨리 끝내고 2편 넘어가고 싶어짐.
이 게임에 추억이 있거나 프메 팬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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