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Beingmyself

공략: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8844494

이런 사람에게 추천: 진짜 공포를 느끼고 싶음,
어려운 거 좋아함, 오기 있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스토리를 보고 싶음,
피지컬 요구되는 게임 싫어함,
멀티 엔딩 싫어함, 머리쓰기 싫어함, 운 안 좋음

HVAC 파트 빼면 참 좋은 게임. 명실상부
퍼펫콤보가 제작한 게임들 중 최고다.
분량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말도 안되게 길다.
머더하우스가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면
이건 수녀 대학살을 계승해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고자한 게임이다.
공략 없인 깨기 어렵지만 힌트가 꽤 있어
아예 못 깨는 게임은 아니다.
H V A C 파 트 빼 고 .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gameobjector/223370759904

첫 작으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제작자 첫 작품이면 엄청 준수한 퀄리티임.
카니발 어브덕션을 먼저 해서 역체감이 좀 있었지만 재밌었다.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gameobjector/223369367693

신생 개발자가 만든 게임 치고는 참 잘 만들었다.
스토리나 로어도 나쁘지 않았고, 특히 조작이 탱크 컨트롤인데
조작이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잘 돼서 놀랐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꽤 재밌게 플레이했다.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gameobjector/223363742801

은근 메인 스트림을 겨냥하고 만든 퍼펫 콤보의 게임.
그래서인지 다른 게임들과 달리 난이도도 쉽고 일직선 진행이다.
80년대 B급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15시간을 하면서 알아낸 거지만 은근 자잘한 버그나 재탕이 많은데
솔직히 웬만해선 눈치 못챌 거다. 참 신박한 소재라 재밌게 했다.

Would sell my friend for 5$ again 10/10

코옵 갓겜

명징하게 직조해낸 FBI와 나무의 공조

스토리도 뒤틀려있고 걍 짜증나는 게임플레이만 섞어놓음

너무 애매모호함

너무 맥없이 끝남
가격 생각하면 살만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