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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h en tout
플레이 시간 1.0 - 모든 도전과제 완료

아래의 꽤 긴 글을 한 줄로 설명하자면, 참신한 게임 아이디어를 살리지 못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다.
평소 재미있는 게임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 중에서, 게임을 끝까지 진행 후 이를 역재생 시키는 방식으로 스토리에 큰 반전을 이루어 보자는 게임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 이 게임은 비록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부터 되돌아가는 것이긴 하지만.
사실, 의도 자체는 꽤나 괜찮다. 게임을 역순으로 재생시키는 것! 하지만, 실상을 뜯어 보면, 그냥 왼쪽으로 움직이는 플랫포머, 그 이상과 그 이하도 없다. 스토리는 해변에 있는 모래 알갱이 하나만큼 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인 게임의 구성 또한 플레이 하다 보면 이게 역재생을 하는 건지 아님 그냥 내가 왼쪽으로 가는 건지 헷갈리게 된다.
무엇보다, 그래픽과 모션에서 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몬스터의 종류나 함정이나 기타 종류가 적어서 같은 스테이지를 계속 플레이한다는 느낌은 집어 치우고도, 이게 역재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정말로 없다. 기껏 해야 비가 올라가는 등의 모션이 있지만, 이걸로는 이 게임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못 해준다. 즉, 도전과제를 전부 깰 목적이 아니라면 금세 질리게 되는 것이다. 다행히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것이 장점(?)일 정도이다. 스테이지가 두 배만 많았어도 난 도중에 그만 두었을 것이다. 3달러 치고도 정말 짧은 플레이타임이다.(물론 난 번들로 샀지만)
이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야 한다. 평범하게 플랫포머를 약 10분~15분여간 진행한 뒤, 보스를 이기고 나서 시간의 축이 뒤틀려 처음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 축이 뒤틀린 만큼 여러 스테이지(시간상 다양한 곳에 분포되어 있으면 더 좋다)를 거쳐 처음 시작점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처음으로 되돌아간 주인공은 처음부터 다른 루트도 다시 진행한다. 다시 보스를 잡고 나서 어떤 초차원적인 존재가 시간을 뒤틀어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다시 시간의 늪에 빠진 뒤 그 시간을 지배하는 보스를 물리치면 완벽한 승리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러면 이 게임은 정말 명작이 될 수 있다.
또한, 메 스테이지마다 있는 메달 시스템도 어이가 없다. 어차피 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금메달을 따는 것을 왜 굳이 조건으로 해 두었을까? 게임 상에 있는 코인을 필수적이 아니라 메달 획득 조건으로 했다면 훨 배 더 나았을 것이다.
게임을 전부 클리어한 뒤의 추가 스테이지도 스프라이트만 바꾼 우려먹기 스테이지니까 관심을 줄 필요조차 없다.
결론을 내자면, 이 게임을 살 3달러로 차라리 뱃지를 여러 개 맞추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의도는 좋으나, 게임은 전혀 의도와 맞지 않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 참신한 시도

--- 참신한 시도를 살리지 못한 스토리와 그래픽
-- 몬스터나 스테이지의 단순함
- 아무 의미 없는 메달 조건(특히 시간)
- 우려먹기의 추가 스테이지
-- 짧은 플레이타임
-- 게임 스프라이트 모션


총평
완성도 15/30
재미 8/30
스토리 3/25
기타 10/15
종합 36/100

난이도
컨트롤 4/10
순발력 4/10
두뇌 3/10
노력 2/10
Évaluation publiée le 22 septembr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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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1 personne a trouvé cette évaluation amusante
7.5 h en tout (4.1 heure(s) lors de l'évaluation)
Hexcells 시리즈에 대한 설명은 전작에 남긴 평가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이 게임은 지뢰찾기와 네모로직, 그리고 Hexcells만의 특별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있는 퍼즐 게임으로,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게임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른 종류의 규칙이 추가되고, 더 어려운 퍼즐이 공개됨에 따라서 신선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니 꼭 플레이 해 보시길.
전작에서는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이 게임의 조작, 은근 헷갈린다. 우리가 보통 지뢰찾기를 할 때는 왼쪽은 안전한 것, 오른쪽으로 지뢰를 표시했다면, 로직에서는 왼쪽이 있는 칸(지뢰) 오른 쪽이 X표(안전) 이기 때문에 이게 은근 헷갈린다.
하지만, 금방 익숙해지므로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 게임성

- 컨텐츠 조금 부족(총 36개 레벨)
- 조작의 헷갈림

총평
완성도 30/30
재미 25/30
스토리 -/25
기타 13/15
종합 91/100

난이도
컨트롤 2/10
순발력 1/10
두뇌 7/10
노력 3/10
Évaluation publiée le 10 septembre 2015. Dernière modification le 10 septembr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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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h en tout
퍼즐을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이 게임은 당신이 플레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리뷰를 하는 시점에서 총 3개의 시리즈가 있는 게임은 한 마디로 말하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지뢰찾기 + 네모로직 + 특별함
이 세 가지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있는 이 게임은 현 스팀에 있는 퍼즐 게임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레벨이 36개밖에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나, 이후 Hexcells Infinite에서 등장하는 무한(1억 개)레벨 제작기를 통해 해결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Hexcells Infinite를 플레이해도 상관은 없으나, 일단 이 것부터 먼저 플레이하기를 추천한다. 바로 Infinite부터 시작하면 level 2 후반부터 헬게이트를 맛 볼 것이다.
어찌되었든 강력히 추천한다. 퍼즐을 좋아한다면 꼭 해 보길.

+++ 게임성

- 컨텐츠 조금 부족(총 36개 레벨)
- 조작의 헷갈림

총평
완성도 30/30
재미 23/30
스토리 -/25
기타 13/15
종합 88/100

난이도
컨트롤 2/10
순발력 1/10
두뇌 6/10
노력 2/10
Évaluation publiée le 10 septembr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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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h en tout (3.9 heure(s) lors de l'évaluation)
이것을 "게임"이라고 불러야 할까?
현대로 넘어오고, 게임에 점점 더 많은 내용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게임의 장르 또한 다양하게 변모했다. 일본에서 지금도 유행하고, 최근 스팀에 자주 보이는 비주얼 노벨 또한 이런 종류이다. 흔히들 미연시라고 부르는 비주얼 노벨은, 최근 들어 게임 엔진을 잘 건드린 미니게임을 비롯한 요소가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특정한 분기점에서만 유저의 선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일부 사람들로부터 게임이 아니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도 똑같다. 방향키로 움직일 수 있고, 무언가랑 반응한다는 점에서 비주얼 노벨과 비교하지 말라고? 분기점에서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과 여러 개를 누르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지만, 이런 점을 각설하고 단순히 이걸 하나의 작품으로서 보자면, 이 작품은 스토리를 멋지게 풀어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만큼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게임"을 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은 이 게임이 처음이고, 여지껏 플레이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라고 짚어낼 수 있다. 아마 한 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을 것 같다. 내용이 궁금하다고 나무위키나 기타 사이트를 찾아보는 짓은 하지 마라. 이 게임은 Stanley Parable처럼 직접 플레이 했을 때, 그 감동을 몇 배로 느낄 수 있다.
스토리가 꽤나 몰입감있게 느껴졌던 탓인지, 앉은 자리에서 엔딩까지 보고 말았다. 그 정도로 플레이타임도 많은 부담을 주는 편은 아닌 만큼, 한 번쯤 플레이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도전 과제는 한글판으로는 언락이 불가능하고, 영판으로만 언락이 가능하니 한 번 엔딩을 보고 영판으로 실행시켜 자동 세이브 파일을 로딩해 엔딩을 다시 보기를 권장한다. 어차피 다시 보고 싶어질 테니까. 또한, 아래 난이도표를 보면, 왜 컨트롤이나 순발력에 조금이나마 수치가 들어가 있나 싶지만, 그건 게임 내의 미니게임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이 과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무엇이 게임이고 무엇이 게임이 아닌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 않을까. 어차피 최근에는 그림, 영상, 음악, 게임간의 경계가 큰 의미가 없는 만큼 이 작품은 게임의 형식을 빌리고 있을 뿐이지 않는가 생각해 본다.

+++ 스토리
+++ BGM(To the Moon)

- DLC 한글화 부재
- 일방통행 진행

총평
완성도 28/30
재미 28/30
스토리 25/25
기타 15/15
종합 96/100

난이도
컨트롤 2/10
순발력 1/10
두뇌 2/10
노력 0/10
Évaluation publiée le 2 septembr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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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 en tout
이 게임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의 게임이다.
모든 것이 조악하다.
레벨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으며(구해야 하는 애가 따라오기도 전에 다음 에어리어로 넘어가면 내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속절없이 쳐맞는 거를 볼 수 밖에 없다.) 뭔가 이상하게 애매한 사운드는 그렇다 쳐도 닌자의 스승이 인도식 영어 발음을 가진 소 선생이라고? 나는 이해 못 하겠다. 이해하기 싫다. 난 뭘 한 것인가.
번들로 얻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이 게임을 제돈주고 샀으면.....
웬만한 게임의 베타 버전만도 못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아마 "스팀에 내 게임 있쪄여 뿌우" 같은 스펙용으로 나온 것 같은데 이 게임을 통과시켜준 그린라이트의 정체가 궁금하다.....
더 까고 싶으나, 다른 게임을 할 시간에 이 게임을 까는 게 더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에 이만 줄인다.
이건 뭔 또 잉여인가...

+ 이걸 4년동안 개발했다고??????
Évaluation publiée le 2 février 2015. Dernière modification le 2 févri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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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h en tout (84.8 heure(s) lors de l'évaluation)
Avis donné pendant l'accès anticipé
진심 낼모레 고3인 내가 일주일동안 75시간을 찍게 만든 게임
Évaluation publiée le 3 janvi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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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1.1 h en tout (0.4 heure(s) lors de l'évaluation)
규칙 : 게이지를 끝에 닿게 하지 않도록 유지하시오.

언뜻 보면 정말로 단순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이 게임은, 정말 간단합니다. 게임 내에서는 스페이스 바와 컨트롤 키만 있으면 끝이에요.
규칙도 심플, 그 자체입니다. 스페이스 바 / 컨트롤 키를 누르고 있으면 양 끝으로 커지는 게이지를 가능한 한 끝에 가깝게 유지하면서(그럼 점수를 더 받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점수에 차이가 있으니 조심) 점수를 얻으면 되는 게임입니다.

자, 이렇게 심플한 게임을 왜 굳이 추천할까요?
이 게임은 요로코롬 간단해 보이지만, 플레이 영상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온갖 것들이 플레이를 방해합니다.
갑자기 "넌 못 이김ㅋ"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도록 나오거나, 갑자기 고양이 사진이 나오거나, 게이지가 있는 부분이 난데없이 확대되거나 등등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배경 때문에 정신이 산만해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건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무서운 거 / 갑툭튀를 싫어하는 저에게 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 것은 꽤나 고통입니다.
어쨌든 저쨌든 꽤나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제 가격도 4달러니까 꽤 괜찮습니다!
세일도 자주하니 부담없이 지르세요! 어차피 저나 여러분이나 게임을 사고 고민하지 고민한 다음 사지는 않잖아요?
Évaluation publiée le 7 novembr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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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 en tout (1.6 heure(s) lors de l'évaluation)
여러분의 뇌를 효과적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게임이 여기 왔습니다!

간단하게만 설명하자면 SWAT 같은 작전을 5초 단위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해(이것도 직접 움직여줘야 합니다.),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아군 유닛이 앞으로 어떻게 이동할지 예약해서 그 예약한 대로 작전이 흘러가는 게임인데...

이게 말이 간단하지 당장 한 사람이 움직이는 동선, 시야, 시간 제어, 적과의 조우 시 행동 등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고, 무엇보다 상당한 운이 있어야 클리어가 가능해지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데모도 다 못 깬 상태라서 게임을 살까 고민했지만, 뭐 우리 스팀동산 여러분들은 게임을 사고 고민하지, 고민하고 사지는 않잖아요? 하하하하

어쨌든 어려운 전략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우뇌가 터지는 것을 느껴 보세요!
Évaluation publiée le 7 novembr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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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 en tout
하하하하 여러분
이 게임은 친구와의 훈훈한 친목을 잘 다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하하
우선 키보드를 두 개 준비하세요.
그런 다음, 리듬게임을 더 잘하는 사람이 노트를 연주하고,
나머지 한 사람이 남은 키 중 랜덤으로 나오는 퍼펙트 황금 노트들과 스페이스바를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하하하
어서 모두 함께 친구가 되어 보아요 하하하
알아서 2인 로컬 플레이를 강조하는 프레드릭, 쵝오!

네, 좀 심각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리듬게임을 만드려고 한 것까지는 잘 알 것 같고, 노래들의 퀄리티도 대부분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노래들이 많지만 대강 들어줄 만 합니다.
하지만, 리듬게임을 만들거면 리듬게임을 만들라고요 이 사람들아... 키음도 넣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검정색 건반과 하얀색 건반의 판정 위치가 다르고, 일정 콤보(?) 이상 이었을 시 퍼펙트 판정이 뜨는 것과 동시에 나오는 황금노트는 무슨 노트인가 싶어 보니 알파벳 26자 중 건반을 입력하는 7자를 뺀 나머지 글자들 중에서 정말 토탈리 랜덤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이거 엄청 신경쓰입니다. 마디 끝날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막 나왘ㅋㅋㅋㅋ
바로 이 황금노트가 이 게임을 이상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영어 키보드 배치를 바로 완벽히 외우고 계신 분이 아니라면, 키충돌이고 뭐고 무조건 zxcvbnm으로 하시는 것이 그나마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뜬금없이 등장하는 스페이스 바 누르기도 생각보다 정신에 타격을 줍니다.

그림은 괜찮아요. 봐 줄만 합니다. 하지만, 대사 하나 없이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얘가 왜 평범히 자기 음악 하는 사람들을 부수고 다니는지에 대한 이유 정도는 잘 알려줘야 할 게 아닙니까... 다시 말하지만 음악 자체는 들어줄 만 합니다. 다른 상용게임들에 비하면 형편없지만요.

이 게임이 2000년대 후반에 나왔다면 꽤 괜찮은 게임이었을 수도 있지만, 잘 보세요. 2014년 5월에 나온 게임이란 말입니다 제가 이 리뷰를 쓰는 그 해요...
음악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온 세상의 리듬게임을 다 해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던져 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명치에 니킼)
애초에 번들에 저리 빨리 들어간 이유가 있었군요.
아, 모바일 버젼은 좀 다를 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 : 리듬게임을 잘 아는 사람이 하면 항암제가 꼭 필요한 게임. 착한 리게이는 이 게임 하지 않아요 하하
Évaluation publiée le 7 novembre 2014.
Cette évaluation vous a-t-elle été utile ? Oui Non Amusante Récompenser
3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181.2 h en tout (14.5 heure(s) lors de l'évaluation)
Best game ever :)
Évaluation publiée le 5 novembre 2014.
Cette évaluation vous a-t-elle été utile ? Oui Non Amusante Récompe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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