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성진이라는 사람은 2022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엄마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350만원을 받았습니다. 강곤조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350만원을 잃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도네가 잘 터졌습니다. 김동티는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VAC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속보 20대 남성 부산 자택에서 집라인으로 극단적인 선택,,, 유서에는 RMR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등 알 수 없는 말로 가득

집라인 탈 준비된 사람? 나요!

반갑습니다

RIP

운지당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