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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스팀친구분들 안좋은 소식입니다만..
벽에 달력이 보이시는지..
오늘 날짜를 달력(Dal Ryuk)에서 접한 순간 모니터를 니킥으로 부셔버렸다죠. (어이! 뒷감당도 생각좀 해달라구..)
본좌가 지금 상당히 붕괴직전이기 때문에 평소의 코믹한 말투가 나오지 않는게 흠입니다만..
정말 정신적으로 미쳐버릴 것 같군요.. 정말 시간의 신전(Temple of Time)에 찾아가서 한바탕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사정이 있는 관계로 집에서 나갈 수 조차 없는 형편이라.. 굉장히 분하네요..
후우.. 시간의 신전에 있는 가장 높은 녀석을 처지(혹은 암살)한다면 이런 사태가 종식될 진 모르겠습니다만..
해봐야 아는 거 겠죠..?(의미심장한 웃음)
뭐 저도 모르게 휴대용 포터블 권총을 장전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시간.. 니녀석들이 우리의 '2021년이라는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며 휴식할 수 있는 자유공간'을 과거로 제한시켜도 좋다.
그대신 너희는 과거에만 있어라.. 2022년에도 깨있다면 그떈 내가 너희의 삶을 제한시키겠다.
말그대로 Game Over이다.. (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