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oo1936 반영 완료했습니다. 이젠 "발트 총독부"입니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원문 'Baltic Governorates'로 표기되는 '발트 국가'의 번역이 어색합니다. 'Governorate'가 '주'라는 뜻이며 'Baltic Governorates'가 독립된 국가의 형태보다는 러시아 제국의 총독부(행정구역의 일부)로 존재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발트해 주' 정도의 번역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1.10. 업데이트했습니다. 별로 달라진 게 없어서 외출 때 올릴 수 있네요! 해군만세!

일단은 방법은 알아냈지만 localization만 건드리는 가벼운 모드라는 이 모드의 정체성과는 좀 달라지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영국 령 인도 제국"으로 띄어쓰기 포함해서 가는 걸로 했습니다.

어우, 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띄어쓰기 삭제를 하고 싶어서 외박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자세히 코드를 뜯어야 할 것 같네요. 일단은 인도 제국 정도로만 해 두었습니다.

아, 그러면 원문이 (British) Raj라 발생하는 문제인 거 군요.
그렇다면 령 인도 제국으로는 번역이 불가능하신가요?
제가 예전에 하츠 오브 아이언 4 및 기타 모드 등등 번역해본 경험상, 이렇게 번역한 적이 많았던 거 같기도 해서 말입니다.

영국 부분은 게임 엔진상 무조건 형용사형(영국)을 붙이는 거라서 영국령 인도 제국은 불가능하지만 영국 인도 제국은 가능합니다. 네덜란드령 동인도가 아니라 네덜란드 동인도가 되는 것처럼요.

좋은 생각입니다. 다음 외박이나 휴가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혹시 영국 라지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변경가능하심까
변경사항 목록에 안 보여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무조건 받아야 되는 모드구만 이건

GOOD

1.9.2 업데이트입니다.

사랑합니다...ㅠ

군대 외박에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잘 사용합니다.

외박나와서 1.8 대응 업데이트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분이시네 ㅋㅋ 휴가나와 업데이트는 금시초문인데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휴가나와서 영향권 DLC 대응 업데이트 했습니다. 다시 귀대합니다.

군대가기 전에 1.6 호환과 함께 마지막으로 탕헤르 다르에스살람 반영했습니다.

탠지어 -> 탕헤르, 다르 엣 살람 -> 다르에스살람

사실 메소아메리카 덕후 아니면 신경 안쓰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문화중 나우아->나와(나와어에서 hua는 우아 가 아니라 와로 읽고 쓰는게 맞아서 나와가 맞음) 사포텍->사포테카(~의 사람들이라는 뜻의 "테카" 옛날에는 텍으로도 많이 썻으나 ex:아즈텍 요즘에는 테카로 ex:아스테카,미스테카 쓰는게 맞다는게 정설)로 가능한가요? 마야도 유카테카(내지 유카텍)으로 부르는 추세이긴 하나 이건 번역을 아예 바꾸는 거니까 넣어주심 감사하다 정도네요

반영했으며 1.5.9 대응 업데이트 했습니다.

오스마노글루 -> 오스마노을루
원어(튀르키예어)가 Osmanoğlu인데, ğ에서 'ㄱ'보다는 'ㅡ'에 가깝게 소리남

반영했습니다.

하바나->아바나, 퀴토->키토, 아레퀴파->아레키파

모드 번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갓모드;

수정 완료했습니다.

사소한 건데 기술 테크 창에 대기열이 대결로 써있는 거 수정해주세요. 패독에서 패치하면 바꿀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대로 놔뒀더라고요.

청나라는... 제가 사실 패독 공식 번역이 중국 인명을 (일관적이지 않게도) 일부는 한국 독음으로 적고, 일부는 영어를 그대로 한국어로 읽고, 일부는 보통화 발음대로 써 놔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으나, 시작 시점 황제인 애신각라 민녕이나 주 명칭이 한국 독음대로인 것을 보고 나머지도 그에 맞춰서 번역을 했습니다. 사실 신해혁명 이전이라서 한국 독음대로 읽는 게 맞기도 하고요.

찰스 같은 경우에는 영어 찰스와 불어 샤를이 같은 localization key를 쓰는 바람에 문화 파일을 수정해서 호환성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또 나폴레옹 전쟁 시기의 원수였고 나중에 정치인을 했던 장드듀 술트는 도래성이라서 그런지 프랑스에서도 술트로 읽습니다. 나머지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노레 샤를 레일 -> 오노레 샤를 레유
기욤 도드 데 라 브루너리 -> 기욤 도드 드 라 브뤼네리
토마스 뷔조 -> 토마스 뷔고
베르트랑 클라우젤 -> 베르트랑 클로셀

가이 빅터 뒤페레 -> 귀 빅토르 뒤페레
찰스 보댕 -> 샤를 보댕

장 드 디외 술트 -> 장 드 디외 소

바르텔레미 파드헤르비 -> 바르텔레미 페데르브(노동조합 지도자인데 지도자가 생성할 때마다 달라져서 실존 인물인지는 모르겠네요)

청나라의 주 이름, 도시 이름, 인명을 원어에 가깝게 바꾸면 어떨까요?

다음 업데이트에 석유나 유류로 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름보다는 원유가 나을거 같네요 석유도 다 포함할 수 있는 단어이니

다 좋은데 '기름'보다는 '석유'가 그래도 좀 더 몰입감이 드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명들에 대해 한번 고려해보셨으면 하네요. 슬로바키아어, 우크라이나어, 루마니아어가 전부 섞여있는데 지역에 따라 통일하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헝가리 왕국(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등) : 헝가리어
코시체 -> 커셔
질리나 -> 졸너
트렌친 -> 트렌첸
티미쇼아라 -> 테메슈바르
알바룰리아 -> 줄러페헤르바르
시비우 -> 헤르만슈타트(헝가리어로는 너지세벤이나 독일계가 다수)
브라쇼브 -> 브러쇼
무카체보 -> 문카치
노비사드 -> 우이비데크

오스트리아 제국(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일부, 폴란드, 우크라이나) : 독일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류블랴나 -> 라이바흐
트리에스테 -> 트리에스트
스타니슬라비우 -> 스타니스와부프
밀란 -> 밀라노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제노아 -> 제노바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주 특성의 saar_coalfield가 사아르 탄전으로 되어 있는데, 자르 탄전이 어떨까 합니다

반영했습니다.

원본 names의 piers 라는 이름이 잘못 번역된 거 같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von Manteufel 독일어에서 eu는 실제 발음은 어이, 표기 상으로는 오이라고 많이 쓰거든요. 근데 von Manteufel이 폰 만테우펠로 쓰이고 있습니다. 만토이펠로 바꿔보는 게 어떨까용

양호랑 양서 말씀이지요? 그게 아마 호남, 호서(충청) 합해서 부르는 말이랑 관서(평안), 해서(황해) 합해서 부르는 말로, 패러독스 측에서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설문해서 정한 이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주 관서 관북은 맞는데 나머지 호남 영남지방이 이름이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헌군주정은 괜찮은 걸로 압니다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