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4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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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모드 팁
By 🌸𝓝𝓸𝓮𝓵🍒
커리어 플레이 도중 지속 보완 예정. 최종 수정: 14 Dec @ 09:5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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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와 교신이 불가능할 경우★
단축키를 눌러도 교신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중앙 상단의 메뉴에서 커뮤니케이션 창을 띄운 다음, 키보드에서 숫자 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로 선택해서 교신하세요...
스킵할 수 있는 부분은 스킵하세요
엔진 시동부터의 자잘한 절차는 스킵해도 됩니다. 다만 taxiway에서 runway로 진입하기 직전부터 이륙 및 비행 과정은 스킵하면 안 됩니다. 착륙 후 taxiway 재진입 직전까지만 플레이 하세요. taxiway에서 잠시 멈추라고 할 텐데, 그 뒤로는 스킵해도 됩니다. 주기장에 도착해서 엔진만 꺼주세요. 그러면 no skip bonu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잘한 대사라든지를 못 듣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절차를 반복하느라 소모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돈 벌고 평판 높여서, 회사 설립하고 비행기 사고 해야죠!

아차하는 순간에 taxiing speed limit 초과해서 감점 당하는 편보다 낫기도 하고요.
First Flight - 관광 미션은 처음 두 번만
Ferry Flight(비행기 탁송) 미션, 화물 운송 미션이 뜨면 그걸 하세요. 사람 태우고 관광 미션을 하면 피곤해집니다. 천천히 날면서 봐야 하는데 빠르게 날았네, 비행기가 너무 흔들리네... 선회 각이 조금 깊으면 비행기를 난폭하게 모네, 착륙 도중 죽는 줄 알았네... 이런저런 대사가 뜨면서 미션 완료 후 얻는 평판과 금액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초반 팁
지리적으로는 공항 밀집 지역이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급적 평야인 곳이요. 산지가 많으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해서 피곤합니다. 미국 서부나 남부, 아니면 서부 유럽 같은 곳이 좋겠죠. 미국 서부도 생각해보니까 캘리포니아에서 동쪽으로 네바다로 가면 록키 산맥이 가로막고 있네요.

레이팅은 돈 아껴서 조금 나중에 열고, 미션으로 돈을 먼저 모으세요. 일단 초반에 스카이 다이빙 미션이 뜨면 그걸 돌리는데, 10,000피트 상승까지는 스킵합니다. 그럼 약 10분 비행에 $2,500~$3,000씩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세스나 172로 10,000피트까지 상승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시간에 따라 돈을 받기 때문에 스킵이 효율이 좋아요.

다이버들 내려주고 엔진 출력 전부 뺀 다음에, 나선형 그리면서 하강하면 빨리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륙 후 상승까지는 스킵해도 No skip bonus 들어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중고 비행기 구입시 주의할 점
같은 모델의 비행기가 여럿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가급적 돈 조금 더 모아서 중간 가격대로 구입하세요. 싼 게 비지떡입니다. 상태가 good이어도, 막상 인수해서 한 번 날리면 여기저기 주황불 들어옵니다.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수도 있어요. 당해보고 하는 말입니다. 복구하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초반 회사 설립 및 운영
$25,000를 모으면 회사를 설립하자고 할 테고, $1,000로 관광 회사를 설립하고 $24,000으로 중고 세스나 172를 구입할 수 있는데... 그거 설립하지 말고, 사지 말고. 그냥 $10,000 더 모아서 $35,000까지 모은 후 화물 운송 회사를 설립하세요.

그러면 이전에 했던 동일한 화물 운송 항공편 한 번에 $50,000씩 줘요. 악천후면 악천후 보너스 있고, 노 스킵 보너스 있고. 관광 회사 해봤자 수입도 적고, 관광객들이 컴플레인 걸고, 피곤합니다.

화물 운송 회사를 설립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구입하지 마세요. 레이팅 심사도 PPL이랑 CPL까지만 취득하시고 나머지는 미뤄두세요.

처음 할인가에 구입한 세스나를 팔거나 추락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걸 잃으면 사실상 게임 오버. 리셋하고 다시 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구요. 새 비행기 정가로 구입하는 금액이 $250,000...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추락할 것 같으면 그냥 ESC 눌러서 미션 종료합니다. 추락만 안 하면 괜찮습니다. 수중에 25만 달러 이상 있다면 날려먹어도 괜찮구요. 실제로 실수로 한 대 해먹었는데, 보험이 절반 가량을 커버해줘서 살았습니다.

수입은 대략 60%가 이익, 40%를 유지 관리 비용으로 보면 됩니다. 유지 관리 안 하면 고장나고 사고로 이어집니다. 보험은 초중반에는 시간당 $6,000 정도의 상품이 적당합니다. 보험은 단지 충돌에 대한 보장만 있으며, 유지 관리 비용을 줄여주지는 않구요.
그 다음
High-Performance Endorsement - $5,000
Turboprop Engine Rating - $25,000

이렇게 두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Cessna Caravan을 구입하세요. 중고가가 약 160만 달러쯤 할 겁니다.

이걸 화물 운송에 투입하면, 3시간 비행 + 노 스킵 보너스+궂은 날씨 보너스+평판 보너스 등 다 합해서 건당 최대 120만 달러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오토파일럿과 sim rate 4배속을 활용하면 40분만에 끝낼 수 있고요.

저는 화물 운송만 뛰기 질려서, 스카이 다이브 회사 하나 더 차리고 세스나 172 하나 더 사서 배치했습니다만... 다음 목표는 이겁니다.
플레이 가능 지역을 넓히는 방법
밝은 원 바깥으로 나가는 미션을 하세요. 그러면 도착지를 중심으로 점점 넓어집니다. 그리고 rating과 specialization을 획득하면 세계 각지에 노란색 아이콘이 생기는데, 해당 미션을 수행해주면 또 그 근처 지역이 밝아집니다. 또한 그 시점부터 그 종류의 employer 미션을 할 수 있게 되고, 관련 회사를 설립하면 같은 종류의 미션을 freelancer로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commission이 없으니까 보상도 그만큼 크죠.

물론 지역이 열리는 것과는 별개로, 그곳에 돈을 내고 비행기를 탁송하거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그곳에 비행기를 주문하거나 해야 합니다.

저는 커리어 경력은 미국 서부에서 시작했고, 프리랜서 독립은 북유럽에서 했습니다. 어제(24년 12월 2일) 일본 지역을 뚫었는데, 기존에 몰던 세스나 172 스카이호크를 일본으로 보내볼까 했더니 약 5만 달러 정도 들더군요.

물론 프리랜서 미션 하나만 하면 뽑고도 훨씬 남는 금액이긴 합니다만.
빠른 이동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중국 다롄(대련, Dalian)으로 Charter - Private 미션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막상 거기 도착하면 그 근처에서 다른 미션이 안 뜹니다. 그럴 때는 빠른 이동을 쓰세요. 거리와 기종에 따라 드는 비용이 다릅니다만.



먼저 파일럿을 인천 공항으로 데려오는 데에 1,380 달러가 들었습니다.



다음은 비전젯을 옮겨야겠죠.



Transfer Aircraft 선택해서...



인천공항을 선택해주면 3,630 달러가 듭니다.

빠른 이동으로도 플레이 가능 지역을 넓힐 수 있긴 합니다!!
비행기에 crew를 배치하세요



아직 초반이라 적긴 합니다만... passive income을 창출합니다. 로그아웃을 했을 때, 자고 있을 때 말이죠. 다음에 접속하면 뜹니다.




게임을 끄지 않아도, 커리어 모드가 아닌 다른 모드를 플레이하고 있으면... 백그라운드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항공기 수리비 아끼는 법


조종 계통을 수리하래요.



근데 저걸 손을 보려면 70만 달러가 필요하죠. Maintain 말고, 그 위의 Details를 누릅니다.



그러면 당장 손을 봐야 하는 부품은 두 종류밖에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만 고쳐주면 일단 당장 날리는 데 지장은 없습니다.
회사별로 계절별로
화물 운송의 경우 겨울에는 호주, 그리고 미국 남부쪽에 일거리가 많습니다. 성수기/비수기 개념이죠. 회사별로 계절별로 일거리가 많은 지역이 전부 다릅니다. 남반구는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이니 열어두면 좋긴 하겠죠.
오토파일럿, 배속, 연료, 그리고 평판
시뮬레이터 배속 기능을 키보드나 컨트롤러에 매핑한 후 플레이하면 좋습니다.


몇 배속인지 안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끝까지 낮춘 후 두 번 높여주면 정배속입니다. 정배속에서 두 번 정도 높이면 딱 알맞습니다. 목적지 공항에서 10NM쯤 접근하면 한두 번 낮춰주면서 접근하구요.





세스나 172 오토파일럿 간단하게 배워서 걸어놓고, 배속 걸면 더 좋겠죠. 이착륙 때만 신경을 쓰면 되니까요.


CDI 버튼 몇 번 클릭하셔서, 분홍색 라인으로 바꾸는 것 잊지 마시고요.

반드시 오토파일럿을 걸고 배속을 거셔야 합니다. 오토파일럿 없이 배속 걸 경우 비행기가 엄청 출렁거리는데, 'Respect the condition of aircraft' 항목에서 감점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reputation... 평판이 사정 없이 깎입니다. 평판이 깎이면 미션 완료 후 추가 보수가 삭감되고, 할인 받던 보험료가 정가로 할증됩니다.

선회(곡선 경로에서 방향 전환)시에는 배속을 낮추세요. 고배속으로 돌면 비행기가 한참 출렁거립니다.

순항 고도는 5,000피트 이상으로 두세요. 안 그러면 공역 침범으로 추가 점수 못 받습니다. 공역 침범 역시 잦으면 평판 하락에 일조합니다.

분명 시뮬레이터이지만, 게임이기도 합니다. 콕핏 뷰가 불편하면 3인칭 시점으로 변경하고, Settings > Assistances > All Assists 다 켜고 하세요. Free Flight 즐길 때만 Default Assists 내지는 True to Life로 바꿔주면 됩니다.

비행 중 연료량 부족할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Settings > Controls > ADD FUEL QUANTITY에 적절한 버튼을 맵핑해놓으세요. 저는 RB + 십자키 왼쪽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초반 엔진 시동 걸기 전에 눌러주면 95%까지 차고, 비행 중 공중 급유도 가능합니다.

오토파일럿을 배웠다면, direct to 기능으로 바로 도착지 공항 근처 fix까지 날리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경로 상에 높은 산이 없다면 말이죠. IFR 비행시 교신이나 고도 등을 무시했다고 평판 면에서 감점 당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EFB에서 비행 계획 짜서 ATC로 보내고 send to avionics 하면 될 겁니다, 아마도요.

그리고, 평판이 많이 떨어졌다면... 보상이 적은 미션을 선택해서 skip skip 하세요. 돈은 얼마 못 받아도 금방 끝나고 A 받아서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오토파일럿 고도 설정 및 조절 편하게 하기

만약 순항 고도가 10,000피트 이상일 경우... 저 노브를 클릭해서 드래그 앤 드랍으로 고도 설정하려면 한참 걸립니다. 힘들어요. 단축키를 씁시다.


INCREASE AUTOPILOT REFERENCE ALTITUDE: CTRL + PAGE UP
DECREASE AUTOPILOT REFERENCE ALTITUDE: CTRL + PAGE DOWN

이건 이미 단축키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누를 때마다 올라가거나 내려가고, 계속 누르고 있어도 됩니다.


AUTOPILOT ALTITUDE 100 FT INCREASE: CTRL + HOME
AUTOPILOT ALTITUDE 100 FT DECREASE: CTRL + END

분당 상승 속도(fpm, feets per minute), 분당 하강 속도를 조절하는 키는 위와 같이 따로 설정해주세요.
배속 기능 사용시 주의사항


  • 배속을 걸고 비행하면 비행 시간이 제대로 누적되지 않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2배속 걸고 처음부터 끝까지 날았다면, 1시간 비행에 30분만 오를 겁니다. 4배속으로 날았다면? 1시간 비행에 15분만 누적되겠죠.

  • 고배속 상태로 비행시, 높은 확률로 교신을 놓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놓칠 경우 받을 보너스 점수를 못 받을 수 있고, 심지어는 평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걸 막으려면 VFR로 비행하시거나... 교신이 들려올 때는 배속을 잠깐 원래 속도로 되돌리세요. 그래야 교신에 응답할 수 있습니다.
도착지 공항 접근 경로 및 방법이 맘에 안 들면


괜히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들죠.



비행 시작 전, EFB를 엽니다. 먼저 순항 고도를 체크합니다. 300FL... 30,000 feet까지 올라가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세스나 그랜드 캐러밴으로는 거기까지 못 올라갑니다. 저는 15,000 정도까지 올라가면 적당한 것 같더라고요. 알아서 수정합니다. 다음으로 APPROACH PROCEDURE에서 CHANGE PROCEDURE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여럿 뜰 텐데, 바꿔가면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꿉니다.



FILE PLAN WITH ATC 버튼을 클릭해서, AIR TRAFFIC CONTROL에 비행 계획을 발송합니다. 그리고 SEND ROUTE TO AVIONICS 버튼을 클릭해서, 비행기에 방금 수정한 항로를 입력합니다.




이제 위와 같이 경로가 바뀐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ccept Mission을 하고...



혹시 모르니 한번 더 확인 후 날면 되겠네요!

이렇게까지 하기에는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선택지의 하나로써 소개를 하자면...

https://planner.flightsimulator.com/ 에서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비행 계획을 짜고... 인게임 EFB(Electronic Flight Bag / 태블릿)에서 LORD FLIGHT PLAN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각 fix / waypoint 지점별 고도도 상세히 설정해줄 수 있겠죠?

그리고 EFB는 듀얼 모니터를 쓰거나, 갤럭시 탭을 사용한다면 갤탭의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 태블릿 화면으로 뺄 수 있습니다.

만약 SimBrief를 알고 사용하고 있다면, https://www.avsim.com/forums/topic/654629-extremely-easy-simbrief-to-msfs2024-efb-tutorial/ 링크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자잘한 이슈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기준...

  • 패시브 인컴 수입 관련해서 버그가 있네요. 모두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포럼에 리포트 했습니다.

https://forums.flightsimulator.com/t/passive-income-generating-zero-income/672597/35?u=noel3679
그 외 주의사항
  • 여러 회사를 소유할 수 있지만, 동시에 각 회사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비행기를 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없습니다. 구입 전 잘 보고 구입하세요.

  • 나중에 IFR로 비행하는 Airliner 회사는 해당 사항이 없겠습니다만, 초반에 Cessna 172 몰고 VFR로 비행하는 회사들 있죠... 관광 회사, 스카이 다이브 회사, 화물 운송 회사 이런 것들이요. 도착지 공항 approach시 traffic pattern을 무시하고 바로 final로 진입해서 착륙하면 어떻게 해도 Airline procedures에서 100%를 못 받네요. 75%가 한계입니다. S랭 받기 힘들겠죠. 상술한 방법으로 접근 경로나 방법 바꿔도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Airline procedures를 체크하지 않는 미션도 있으니, 어떤 항목으로 평가하는지 각 미션 시작 전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물리적으로 진입 불가능한 트래픽 패턴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급의 강하각을 요구하고 활주로에 착륙이 아닌 추락을 요구하는 경우... 알프스 산맥의 두 산 사이에 자리한 공항에서 한번 겪었는데요. 그냥 무시해야 합니다.

  • VIP Charter 회사의 경우... 북유럽에서 시작하시면, 좀 골치 아플지도 모릅니다. 알프스 산맥이 있는데... 알프스 산맥을 넘어다녀야 합니다. 넘어가는 것은 괜찮은데, 산 위의 공항, 산과 산 사이에 있는 공항이 목적지인 경우가 있어요. 그럼 어떨까요? 바람 세게 불고. 활주로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비포장 활주로, 짧은 활주로. 비전젯 같은 출력 좋은 항공기를 가지고 착륙하기 쉽지 않아요...

    아니면 동쪽으로~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우크라이나 방향으로 넓혀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순항시 레드존 치면서 오래 날지 마세요. 엔진 해먹는 수가 있습니다...



  • 당연한 얘기지만, 기종별로 한계 속도 및 고도는 다릅니다. 세스나 그랜드 캐러밴은 25,000 ft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장시간 순항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ATC가 3만 피트까지 무리하게 올라가라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와 같이 순항 고도 하강을 요청해보세요.

  • 활주로에서 착륙 후 감속 위해 역추진 도중 브레이크 잡지 마세요. 뒤로 꿍 합니다...
Ferry flight와 Light cargo 미션이 안 나오는 경우


설정의 온라인 항목에서 AIR TRAFFIC IN CAREER, LIVE WEATHER를 활성화 시켰다가 비활성화 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https://forums.flightsimulator.com/t/unable-to-launch-certain-mission-types-briefing-ui-missing/671284?replies_to_post_number=22
북서유럽에서 Medevac 미션이 안 나오는 경우



돈 벌어야 하는데... 끄고 다시 켜도 안 나오더라고요. 화물 미션 등으로 프랑스 남부 스페인쪽 맵을 밝혀보세요. 그러면 나옵니다. 추가로 Certification 에서 Night Currency 까지 수행했어요 저는.

https://www.reddit.com/r/MicrosoftFlightSim/comments/1h0h33y/comment/lz3ypor/
GO AROUND!

You're coming in
You see you're high and fast
But your mind is set on somehow getting down
The runway leads to grass that leads into trees
It will leave your sweater dripping from your brow
You still got time
Simply change your mind~




착륙 도중 망칠 것 같으면 복행하세요!

일합시다, 돈 벌어야죠


저는 로비에서 허리 굽히고 일하다가



겨우 사무실 한 칸 얻었는데




삐까번쩍한 회의실 같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ㅋㅋ B737 사면 주는 곳인 듯...
https://www.reddit.com/r/MicrosoftFlightSim/comments/1h21hp0/first_look_at_737_hangar_and_freelance_payout/

그럼 안비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