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简体中文(중국어 간체)
繁體中文(중국어 번체)
日本語(일본어)
ไทย(태국어)
Български(불가리아어)
Čeština(체코어)
Dansk(덴마크어)
Deutsch(독일어)
English(영어)
Español - España(스페인어 - 스페인)
Español - Latinoamérica(스페인어 - 중남미)
Ελληνικά(그리스어)
Français(프랑스어)
Italiano(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인도네시아어)
Magyar(헝가리어)
Nederlands(네덜란드어)
Norsk(노르웨이어)
Polski(폴란드어)
Português(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Português - Brasil(포르투갈어 - 브라질)
Română(루마니아어)
Русский(러시아어)
Suomi(핀란드어)
Svenska(스웨덴어)
Türkçe(튀르키예어)
Tiếng Việt(베트남어)
Українська(우크라이나어)
번역 관련 문제 보고
42빌드 본편에서 이미 다 번역이 되어있어서
꼬우면 가세요라
김수희의 애모 최성수의 TV 윤상의 이별의 그늘같은 한국인만 아는 노래를 이렇게 주구장창 튼다는건 너무 말이 안되는 재해석을 넘은 과도한 창조번역 아닌가요..?
그리고 라이프앤리빙채널 치킨수프 파트에서 한국에선 치느님이다라는 말 쓴다고 창작번역하셨는데, 원문보니까 그런 비스무리한 텍스트 아예 1도 없습니다. 데이브-킴 이란 사람도 원문대본엔 아예 없네요. 93년도 한국에서 치느님이란 신조어가 나왔을리가...이러다 93년도 라디오 대본에 무야호도 들어갈 기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