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ar Steam
iniciar sesión
|
idioma
简体中文 (Chino simplificado)
繁體中文 (Chino tradicional)
日本語 (Japonés)
한국어 (Coreano)
ไทย (Tailandés)
български (Búlgaro)
Čeština (Checo)
Dansk (Danés)
Deutsch (Alemán)
English (Inglés)
Español - España
Ελληνικά (Griego)
Français (Francés)
Italiano
Bahasa Indonesia (indonesio)
Magyar (Húngaro)
Nederlands (Holandés)
Norsk (Noruego)
Polski (Polaco)
Português (Portugués de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és - Brasil)
Română (Rumano)
Русский (Ruso)
Suomi (Finés)
Svenska (Sueco)
Türkçe (Turco)
Tiếng Việt (Vietnamita)
Українська (Ucraniano)
Informar de un error de traducción
친북과 반미중 어떤걸 중시 해야 할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헬조선의 최대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친북과 반미를 꼭 양자택일 처럼 선택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라도 국민들은 친미를 이념으로 삼는걸 별로 안좋은 눈으로 보고있는데
그 이유는 친북은 '적화통일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고 친미는 말 그대로 '나라주권 갖다바치는 매국노짓' 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 친미가 없는 국방은 윤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친북일뿐 반미는 아니다와 반미이지만 친북은 아니다 라는 선택지 보단
'친북이자 반미이다'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좌파정치인이야 말로 성공한 빨갱이의 삶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