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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eb 18, 2018 @ 7:14am

얼떨결에 가게운영을 맡게 된 주인공이 인턴한테 휘말려 가게에서 속옷만 입고 근무를 한다던가 하는 뭔가 정신이 혼미해지는 내용의 이야기. 정신나간 마케팅과 손님한테까지 욕정의 마수를 뻗치는 주인공이 있는 이 가게의 운명은...?
(물론 공략가능 캐릭터는 알바 셋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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