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bom
ƊƊ∀ℬ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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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AE Dec 1, 2025 @ 8:02pm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욕심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애미랑 많이 울었다.
DDORAE Dec 1, 2025 @ 8:02pm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부둥부둥 Jan 16, 2025 @ 2:00am 
동생아. 형이다. 오늘도 데바데인지 뭐시긴지 하는거냐? 예전에 아빠가 말했듯이 형도 네가 게임을 하기보다는 진짜배기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다.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과 떠들기 보다는 얼굴을 보면서 웃고 떠드는게 좋지 않냐. 만약 대화하는게 힘들다면 형이 언제나 말벗이 되어주도록 노력하마. 내가 요즘 너에게 소홀해져서 데바데인지 뭐시기인지로 위로를 받는거 같아서 미안하구나. 하지만 너는 언제나 우리 자랑스러운 동생이고,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동생일거다. 형도 언제나 항상 너를 응원하고있다.힘내라, 동생아
nitrofuel Dec 10, 2024 @ 1:19am 
근첩련아
뭐가미안한데 Nov 15, 2024 @ 5: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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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콩콩 Sep 3, 2024 @ 8:40am 
ㄷㄷㅏ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