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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ávné recenze uživatele R3C0D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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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hodin celkem (14.4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평소대로라면 나는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 게임들을 잘 안 하는 편이다.
대형 기획사는 어쩔 수 없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 수익이 확실히 나는 모델만을 가지고 제작하기 때문이다. 즉, 새로운 아이디어가 상당히 부족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게임은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통해 충분히 재밌는 게임 플레이를 보장하는 게임이다.
현재 불살 엔딩을 보고 전살 플레이를 하려고 하는 중이다.
이 코로보 로리콘
Odesláno 27. červe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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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hodin celkem (72.2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누가 뭐래도 인디게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 중 하나.
몇백 시간을 플레이해도 절대로 같은 판이 나올 수 없는 로그라이크식 구성과, 수많은 아이템, 멀티 엔딩 시스템과 한국 사람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숨겨진 스토리까지...
이 게임이 한국에서 유행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멀티플레이 징징거리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명작 싱글플레이 게임이 멀티플레이어로 나온 게임 중에서 잘 되는 게임은 매우 드물다.
곧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매우 기대된다. 나오면 질러야지
Odesláno 27. červe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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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hodin celkem
게임성8/10
확실히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은 게임이고, 플레이 방법도 간단하지만, 어딘가 이 소재를 사용했기에 따른 확실한 부족한 점이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픽10/10
조잡하지 않은 간단한 그래픽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사운드10/10
뉴에이지풍 사운드는 그 자체로 앨범이 나오면 기꺼이 지를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의 음악을 들려 준다. 내가 음악을 듣고 있는건지 게임을 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효율10/10
나 같은 경우는 많이 할인할 때 샀는데, 지금 확실히 후회하지 않고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

총평 : 다 필요없고 본격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게임... 게임을 진행할수록 소리에 집착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것이라면 이 게임은 아주 적합한 게임이다. 다만, 플레이 하는 사람에 따라 졸릴 수도 있고, 총 25스테이지에서 뒤쪽 6~7개의 스테이지는 음악 따로 구분해서 듣는 기능과 힌트를 안 쓰면 클리어 하는 데에 참 애로사항이 꽃피는 스테이지들이다. 물론 있는 기능을 왜 안쓰냐면은 그러면 더 재밌으니까...
스테이지가 25개밖에 없는 것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명심하라. 25개의 스테이지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한 가지 게임 팁을 알려 주자면, 각 부분만 들어서 노래를 만든 다음 한번에 들으면 온 몸에 전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마지막에 가면 다시 없어진다는 사실.....
=> 마지막 스테이지 노래 지린다다다ㅏ아ㅏㅇ아ㅏ앙
Odesláno 11. července 2014. Naposledy upraveno 29. červe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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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oba ohodnotila tuto recenzi jako užitečnou
17.4 hodin celkem (8.5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Recenze předběžného přístupu
이 게임을 사면....
아니 그래도 괜찮다. 아직 실행은 안 시켰으니...
그래도 실행을 시켰다면....
그래도 괜찮다...
아직 하는 법을 모르니까...
만약 하는 법을 알았다면...
당신의 주말, 방학은 그냥 날아간거다.
처음 튜토리얼의 비재와 게임의 특성상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진입장벽이 있지만, 이 진입장벽 후는 절대로 보장할 수 잆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는 문명보다 더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함.
Odesláno 17. května 2014. Naposledy upraveno 11. červe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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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oba ohodnotila tuto recenzi jako vtipnou
14.3 hodin celkem (8.9 hodin v době psaní recenze)
이 게임을 예전에 플래쉬 버전 시절부터 즐겨 했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물론 User Level을 찾는 항목에서 앱 스토어처럼 모든 항목들을 검색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지만,
조만간 업데이트 되겠죠?

볼륨도 괜찮고, Auto-Gen은 아직 조금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유저 자작 레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곡도 40곡 넘게 실려 있으니 충분한 것 같고요

어쨋든 강추입니다.
Odesláno 2. prosinc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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