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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sendt: 20. okt. 2015 kl. 23:29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당장 이 게임을 사고, 인터넷을 끄고, 어떤 막히는 부분이 와도 자신의 의지대로 진행하세요.
거의 마지막에 가서 인내심의 문제로 관련 내용을 조금이나마 찾아 본 것이 정말로 큰 후회로 찾아옵니다.
기존 게임의 틀을 부수는 새로운 게임으로서 이 게임(이걸 이제 게임이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은 조금 차원이 다른 게임입니다.
저는 공포를 싫어하지만, 이 게임에는 그다지 공포 요소는 없는 만큼 안심하시고 플레이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택한 선택이 보여준 결과들은 말이죠...
하세요.

+++ 스토리
+++ BGM
+++ 생각 요소들
+++ 틀을 비트는 게임

- 한글화 부재

총평
완성도 30/30
재미 30/30
스토리 25/25
기타 15/15
종합 100/100

난이도
컨트롤 7/10
순발력 7/10
두뇌 6/10
노력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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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mmentarer
SuperEarthSpy 2. apr. 2016 kl. 10:16 
길게 말씀 안하신다면서 너무 길어요. ㅋㅋㅋㅋㅋ
Madlife 12. feb. 2016 kl. 7:54 
웬만한 공포 게임보다 더 무섭고 섬뜩한 대사와 묘사들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런 전개는 그럴만한 선택을 했을 때에만 나타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