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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日: 2016年6月23日 20時29分

한 마디로 하자면, "양 손으로 쓰는 버튼이 조금 많이 달린 조금 비싼 마우스"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컨트롤러에 비해서 마우스를 쓰는 게임(특히 FPS)은 확실히 유리한 부분이 있고,
스팀 자체적으로 상당히 많이 밀어주기에 키 바인딩에 대해서는 다른 패드처럼 하나하나 설정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콘솔 게임용으로 쓰기에는 아직 갈 길이 조금 있어 보인다.
참고로 나는 이걸 게임용으로도 물론 쓰지만, 인터넷 서핑용으로 쓰고 있다 ㅋㅋㅋㅋ
꽤 흥미로운 점이 이게 익숙해지면 웹툰도 소파에 앉아 게임하듯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존 마우스보다 더 빠르게 익숙해 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왼쪽 스틱을 누르면 키보드를 쓸 수 있는데, 한국어 자판을 지원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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