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e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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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웨인의 방서모 (기포)
콕스웨인의 방서모 (폭풍설)
이비인후과 의사의 거울 (TF로고)
범상찮은 집을 잃은 헬멧 (DBD)
독일 곤질라 (마이애미의 밤)
강철 군모 (C9)
강철 군모 (마이애미의 밤)
배관공의 배관 (녹색 블랙홀)
잡역부의 손잡이 (구름속의 달)
잡역부의 손잡이 (맹렬한 불꽃)
잡역부의 손잡이 (폭풍설)
위엄이 철철 넘치는 철굽 신발 (시간 왜곡)
새장 (테러와트)
전기안내인 (아침의 영광)
가위바위보 (은빛돌풍)
권투선수의 보호대 (하트로고)
잡역부의 손잡이 (불타는 것이 다가온다)
배관공의 배관 (독성박쥐)
화염술사의 가면 (폭풍설)
무례한 고무장갑 (동상)
전기안내인 (부동액)
A Head Full of Hot Air (성운)
놀이꾼의 챙모자 (태양광선)
소방 헬멧 (맹렬한 불꽃)
방울 담뱃대 (이건 모두에게 비밀이야)
박사님의 멋쟁이 모자 (황혼의 죽음)
방울 담뱃대 (로봣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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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했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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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y szept. 16., 19:14 
일간 베스트 저장소 일동은 Gavestick님의 사회생활을 응원합니다.
김애옹 szept. 7., 17:28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Melancholy szept. 5., 3:12 
진(秦)나라 말기 법가(法家) 사상가 (思想家) 한비자(韓非子)가 말하기를:
今有不才之子, 父母怒之弗爲改; (금유부재지자, 부모노지불위개;)
요즘의 덜떨어진 젊은 녀석들은 부모(父母)가 화를 내도 고치지 않고,
鄕人譙之弗爲動; (향인초지불위동;)
마을 사람들(鄕人)이 꾸짖어도 움직이지 않으며,
師長敎之弗爲變. (사장교지불위변.)
스승(師長)이 가르쳐도 변하지 않는다.
夫以 '父母之愛' '鄕人之行' '師長之智' 三美加焉, (부이 '부모지애' '향인지행' '사장지지' 삼미가언,)
이렇게 '부모의 사랑(父母之愛)', '마을 사람들의 행동(鄕人之行)', '스승의 지혜(師長之智)'라는 세 가지 아름다운 것이 더해졌음에도
而終不動, 其脛毛不改. (이종부동, 기경모불개.)
끝내 움직이지 않으니, 그의 정강이 털(脛毛)조차 바뀌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KimDoggy szept. 3., 21:27 
서비스가 실망이였어요.
우리애기가 다른 음식은 잘 못먹고
군만두만 몇개 먹을줄 알아요.
그래서 주문할때 군만두 서비스 나가는거
있으면 몇개만 챙겨달라고 했는데
보고 있으면 챙겨준다고했는데 결국 온건
짜장면 2그릇 딸랑...그것도 분명 한그릇은
애기도 같이 먹을거니까 양좀 낭낭하게
달라고했는데ㅠㅠ 별차이 없네요?
맘들 이글 읽으시면 공감하실거에요
애기가 어려서 군만두를 주문해버리면 다
못먹고 기껏해야 2개정도 먹는데, 그래서
주문하면 남아 버릴꺼 뻔하고..ㅠㅠ
그거 서비스 챙겨주는게 힘든가요?
동네장사는 무엇보다 서비스가 중요한데
군만두 원가 얼마하지도 않는데~~~
hamdori aug. 11., 4:21 
캣 노래 찾았어요 :steamhappy:
Melancholy júl. 21., 5:24 
광해군(光海君)의 아들 이지(李枝)는 성품(性品)이 순진(純眞)하고 세상물정(世上物情)에 어두웠다. 한번은 궁(宮) 밖을 구경하다가 농부(農夫)들이 모내기하는 것을 보고 신하(臣下)에게 말하기를, "왜 저렇게 힘들게 농사(農事)를 짓는가? 그냥 쌀을 사 먹으면 될 것이다." 하였는데,
이것은 '배고픈 사람들은 왜 음식(飮食)을 사 먹지 않는가?'라고 한 말과 같다.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