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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
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학교에선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
하기야 발로란트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버니합을 어찌 알겠습니까,
후... 제가 이해 해야죠.
평소 철인 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 내려갔다가 밭에서 버니합 뛰었음..
백버니 뛰려하는데 다들 말리시더라...
괜찮다면서 뛰었는데.. 그게 삼촌의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6스트에서 순식간에 가속도 붙어서 눈 앞에서 사라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지평선 먼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니들은 버니합 뛰지 마라
그 뒤로 버니합 안뜀..
30발 중 20발 : '공포를 심다.'
트리거를 당기는 순간 울려 퍼지는 고릴라의 포효(HOWL).
"다다다다!" 그저 허공을 의미 없이 쏘는 게 아니다. 그들의 머릿속에 "나는 이제 좆됐다."라는 공포를 박아 넣는 것이다.
아직 살아있는 게 기쁜가? 착각하지 마라. 이제 시작이다.
10발 중 9발 : '선고.'
마지막을 알리는 죽음의 자명종 소리 9발.
가여운 사슴이여, 본좌의 클러치 식사의 희생양이 된 것을 축하한다.
운명을 받아들일 시간이다.
LAST BULLET : 'Perfect World, Ay Hey.'
조준, 발사. MVP 노래.
단 한 발로 적의 화면을 붉은 회색으로 물들이며 마침표를 찍는다.
이것이 진정한 AK-47의 사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