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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사이드 트랙은 이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오히려 저는 이전에 접해보지 못했던 시스템을 사용한다는게 매우 흥미롭고 재밌더라고요.(물론 처음에는 사이드 트랙이나 트리거가 매우 어려웠지만 그만큼 재밌어서 계속 하다보니 완벽히는 아니지만 조금씩은 되더라고요)
저는 이 사이드트랙을 방해가 아닌 저의 한계를 넘기 위한 장애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장애물 하나 하나를 넘을때마다 저의 한계를 넘는것같은 성취감도 들었고요. 사이드트랙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사이드트랙을 성장을 위한 장애물로 보시면 좀 더 재미있게 하실수도 있을것 같아 글을 써봤습니다.
그래도 게임차원에서 변화시켜줄수 있다면 옵션에서 사이드트랙 on/off 버튼을 만들어서 off를 하면 사이드트랙구간에서 대신 일반 건반 롱노트가 나온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수도 있겠네요.(물론 이게 구현이 될지는...)
개인적으로 DMP3때 조이스틱으로 했던 그 사이드키 손맛이 너무 좋았는데
리스펙트와서 어느정도 비슷한 형태로 부활해서 좋았음
사이드키 자제가 노트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구요...진입 장벽이 크다고 하기엔...사이드키는 너무나도 작은 부분이네요
그냥 그 뉴비분들의 입맛에 맞는 리듬게임 혹은 다른 게임을 찾으세요.
의견은 존중하지만 소수의 편의성만을 위한 게임성 파괴는 좀 이기적인 것 같군요
없애달라는 그 말에 아주 그냥 너죽고 나살자로 물어뜯는것도 참 보기 좋네요 ^^
그리고 작성자님에게 사이드키 꿀팁드리자면,
16년 리게이 부심에 한번에 클리어 못해서 ㅂㄷㅂㄷ 대면서 그걸 사이드키 핑계대지마시고요,
옛날 겜성으로 게임오바되면서 슬금슬금 패턴 외우시면서 클리어 하세요 ^^
초보는 사이드키가 문제가 아니라 걍 치는 거 자체가 문제인데 굳이 없애자는거는 좀 과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