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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들끼리 서로 친해지고 있고, 엔젤라는 도서관에서 자신 앞으로 즉시 텔레포트 시킬수 있다는 점들이 마냥 무의미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확실히 무거운 스토리로 가지 않는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부정적으로 보일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롤랑과 지정사서들이 친해진거지, 지정사서와 앤젤라가 친해진 것도 아니고, 예소드, 말쿠트는 극단적인 앤젤라 혐오자였는데 농담따먹기나 하고있으니.
그런데 제 생각엔 무겁기엔 직원들 커스텀에 기본 제공되는 전투 대사부터 너무 장난기 넘쳐서 (전투 승리 대사: 책정리는 땡땡이 치고 싶은데 등) 무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이런 대사부터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토머리전 클리어후에 붕괴된 멘탈추스리라고 붙여놓은것같고 걍 고조된 분위기를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밖에 생각안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