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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이 봄을 건너뛰고 갑작스레 여름처럼 더워졌지만,
더불어 정말 날씨만 봐도 기분이 좋아질정도로 화창해졌습니다.
다들 올해 상반기도 하시는 일마다 부드럽게 잘 풀리시길 바라고,
일교차 및 점점 더워지는 만큼 건강도 조심하고 챙기시면서,
시원청량하고 깔끔한 하루로 기억되며 마무리되는 좋은 날들이 많아지시길 바래요
작년까지는 컨디션이 못 버텨도 무작정 들어가서 새벽까지 할 정도로
TF2를 정말 재밌고 활발하게 했었는데,
2024 올해 들어서 여러 변수 및 환경때문에 접속을 거진 못하고 있네요ㅠ
그래도 뻗기 전이나 반짝 시간내어 종종 방송이나 디스코드로 공방 잘 보고있습니다 :D
덕분에 직접 게임을 못해도 대리만족 중!
종종 잘 지내고 있는지 직접 안부 물어봐주시는 분들과
조용히 제 생사여부를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려요.
이만 말 줄이며 다시 가보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째서 제 직장은 뭔놈의 성수기가 끝이보이질 않는 걸까요
5-7월이 공식 성수기건만 뭔 벌써부터 이러는지..
총지 바뀌고나서 아주 그냥 총매출에 미쳐서 패키지 여기저기 죄다 뿌리고,
쉴 틈 없이 갈리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