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tSpin
Korea, Republic of
 
 
STEAM_0:1:9267
Rarest Achievement Showcase
Favorite Group
Steam Client Beta - Public Group
Steam Client Beta Group
326,705
Members
10,807
In-Game
55,276
Online
16,281
In Chat
Recent Activity
7.9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Apr 19
17.3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Apr 5
72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Mar 29
nontion Nov 1, 2017 @ 10:54pm 
(¯`*•.¸♥♫ ♫ Have a nice day ♫ ♥¸.•*´¯)
nontion Sep 20, 2017 @ 11:47pm 
요즘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딸내미에게 옮아서...ㅜ_ㅜ:steamfacepalm:
nontion Aug 3, 2017 @ 6:27pm 
연일 폭염에 지치는 하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세요~
nontion Jul 22, 2017 @ 6:24pm 
Have a nice week \( ̄▽ ̄)/ ‎‎‎‎‎‎‎ ‎‎‎‎‎‎‎‎ \( ̄▽ ̄)/ ‎‎‎‎‎‎‎ ‎‎‎‎‎‎‎‎ ฅ(•ㅅ•❀)ฅ ٩(๑・ิᴗ・ิ)۶٩(・ิᴗ・ิ๑)۶٩(๑・ิᴗ・ิ)۶٩(・ิᴗ・ิ๑)۶
Edmund Duke Feb 24, 2017 @ 12:31pm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었다.
하늘은 갑자기 빨간 빛과 함께 그 이후로 정신이 없었다.
사람들은 흡사 먹과 같은 모습으로 흐물거리는 모습이 이곳이 지옥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늘이 갑자기 까맣게 변하며 튀이잉-
순간 무언가가 스프링 처럼 떨겨져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미세한 통증이 아랫배에 전해졌다.
심상치 않은 기운에 나는 본능적으로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랫배를 슥슥 문질러 보았다.
움푹 패인 배꼽의 굴곡이 느껴져야할 터인데 왠 걸, 손 끝의 감촉은 영 밋밋했다.
긴장감에 흔들리는 동공을 겨우 아랫배에 고정시키고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옷도리를 뒤집어 까 보았다.
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게...게이야.."
"배꼽이 사라졌다 이기..!"
MeatSpin Dec 1, 2015 @ 9:24am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