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俠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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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란 살리면서 소사매, 용상 당문에 머물게 만들기
Автор: SargoXIII
한 번에 소사매 시집 보내기 무산, 하후란 살리기, 무림대회 이 후 용상을 당문 영역에 데려오는 방법입니다.
모든 캐릭터의 연애대상 조건이 충족되더라도 소사매가 가장 우선시 되므로 엔딩은 소사매 엔딩으로 끝납니다.
이 가이드는 중요한 공략 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공략법은 공략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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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다른 캐릭터들 이야기를 보고 싶어도 소사매가 시집을 가면 창자가 끊어지 듯 마음이 아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 방법이 작동하는지 테스트 후에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중요 스케쥴
-외성 되찾기
당문 영역에 머무는 캐릭터들은 등장 후 외성이 있어야 머물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확보 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용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용상 공략을 참조해서 용상이 외성에 머물게 만듭니다.
용상의 존재가 중요한 이유는 하후란을 살리기 위해서 소사매 결혼 무산-설산 출발 사이에 심계 변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스토리상 용상은 대사형이 사망한 이후 금향궁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지만, 호감도가 높다면 외성이나 시장, 찻집 등 당문 영역에서 여전히 만날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호감도가 높았을 때 용상이 금향궁으로 돌아가지 않는 연출이 삭제되었거나, 단순히 호감도가 높았을 때의 부재 트리거가 빠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용상의 호감도를 올려서 심계 변경하기
심계는 '미인'이라고 칭찬하기, 종이접기(심계: 소사매가 아닌 경우, 꿈 꿀 때 까지 종이접기), 호감도 올리기로 변경할 수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변경할 때 꼭 해당 캐릭터로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니다.
'변심' 이라는 요소가 충족 되었을 때 심계 변경이 발동한다는데, 저는 해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모드를 설치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부분이라 설명하기 어렵고, 아마 소사매 결혼, 하후란 설산행 사이에 '변심'이 발동할만한 이벤트가 없어서 별도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소사매가 결혼하는 3년 4월이 되기 전, 심계를 소사매로 설정한 상태로 심계 변경 이벤트가 발동되기 전 까지 저장하면서 용상 호감도를 올려 놓습니다.(나중에 업데이트로 수정되더라도 외성에 있는 상관형을 이용해서 심계를 변경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소사매 시집보내기가 무산 된다면 바로 용상의 호감도를 올려 심계 변경-하후란(키가 큼, 우아함)으로 진행합니다.

-하후란 설산 하산 이후
하후란을 살렸으면 종이접기로 심계를 변경하는데, 용상으로 설정 할 경우 이벤트를 끝까지 진행하면 추가 비급을 받을 수 있지만, 소사매를 데리고 금향궁을 방문했을 때 소사매가 섭섭해하는 이벤트가 발생해서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소사매로 설정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용상은 호감도가 높으면 따라오기 때문에 당문에 데려오기 까다롭지 않습니다.

-무림맹, 서무림맹 격돌시 당포의를 살리고 싶다면...
강릉 공세 이벤트 종료 후 약방을 다니면서 도덕과 명성을 협객, 50 이상으로 충분히 올려 놓습니다. 석천방 결투 이벤트 때 동행, 결투시 약간 위험한 절초, 당문 영역에서 금오상인 결투-승리 후 기습회피로 진행합니다.

-서무림맹을 결성하고 싶다면...
전술레벨3+학문50 혹은 이부귀 호감도 2성, 그리고 이 가이드에 작성한 대로라면 당삼을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용상의 호감도를 이용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서 상관형을 외성에 머물게 하기
남궁세가 잔치 이전에도 당문의 빚을 9000냥 밑으로 낮추면(당문의 빚은 행상에서 대박이 터지거나, 외성에서 월세를 수금 이벤트가 발동하면 낮출 수 있음) 상관형이 방문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남궁세가 방문 이 후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기가 너무 늦으면(아마도 2년째에 들어서면) 해당 이벤트가 닫히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상관형이 방문했을 때, 상관형을 지지하는 쪽으로 진행하면 상관형이 당문 외성에 남게 됩니다.
외성에 방문해서 상관형의 호감도가 오르는 이벤트를 보거나, 월 초 회의 때 당문치약 만들기로 호감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마무리
소사매가 눈물 흘리는 이벤트에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 발 뻗고 편하게 잘 수 있겠습니다.


"오, 나의 소사매여... 어찌하려 그리 오래 슬퍼하시나... 내가 어찌 그대를 버릴 수 있겠는가... 눈물을 마음껏 흘리시게... 더 울면 그대를.... 아내로 삼겠소...아내로 삼겠소..."
Коментарів: 3
SargoXIII  [автор] 6 груд. 2024 о 21:07 
맞습니다 히히
Magic Dog 6 груд. 2024 о 20:50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사매를 데리고 금향궁을 방문했을 때 소사매가 섭섭해하는 이벤트가 발생해서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소사매로 설정해도 상관 없습니다.

여기군요
bukang16(USHS) 2 листоп. 2024 о 0:34 
오 잘보고갑니다:steamthumb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