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THREE KING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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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nerf and b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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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0 klo 6.53
19.2.2020 klo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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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nerf and buff

Kuvaus
기능
AI와 플레이어 같이 적용
: 아군영토에서 이동거리 +10%


플레이어만 적용
: 건설비용 -30%
: 높은 관직 요구 (레벨 페널티) -25%

기본값 으로 적용하고 하는 세팅입니다.
제가 추가로 적용하고 하는 플레이어 너프는 별개 모드로 분리했습니다.
8 kommenttia
Sandolim 29.1.2020 klo 2.01 
아 제가 딱 원하던 모드 감사합니다 sensei
BaldEagle  [tekijä] 26.1.2020 klo 23.32 
포텐셜/네메시스 시스템은 게임 시작시(새중국) 에만 적용됩니다 그리고 애드온과 관련이 없으니 본편관련 질문은 본편에 해 주세용
MAGANSU 26.1.2020 klo 23.22 
처음에 어려움으로 했다가 플레이 도중에 메어로 바꿔도 오류없이 네메시스 시스템이 적용이 될까요??
Thaihuangbi 26.1.2020 klo 7.29 
아 건설비 관련 태수, 파견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BaldEagle  [tekijä] 26.1.2020 klo 7.12 
아직은 플레이테스팅이 많이 안되서 모르것으요 이런모드는 원래 하면서 불합리하다 싶으면 하는건데

파견효과를 너프하면 파견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이 좀 당황해할수도 있다고생각함

전 원래 효행파견 만족도 반, 부패도도 -10%정도로 낮추고 충원파견도 -5%정도로 낮추는데

TROM은 충원률 자체가 별로 높지 않다(아마 선봉장용장트리에서 유연의 충원버프가 삭제된 것이 클거임)고 보는사람들이 많아서 충원파견은 못건들겟음

전투후 돈은 플레이테스팅이 더 되야함 지금 메인 워로드 모드에 맞춰서 만들고있는건데 플레이어가 살아날 여지는 전투시 돈 얻는거가 AI에 대항한 주요 무기인데 그게 줄어들면 너무 매워짐
Thaihuangbi 26.1.2020 klo 5.58 
건설비는 기본 -40% ~ -50%에 태수나 파견 효과를 너프하고, 전투 후 돈 획득도 더 너프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론 건설비 -30% 효과를 받아도 여전히 영지 개발 속도가 trom의 개혁 템포보다 꽤 뒤쳐지지 않나 싶습니다
BaldEagle  [tekijä] 26.1.2020 klo 4.07 
배치 위치는 아무데나 둬도 됩니다 애초에 꼭 TROM 용도 아니고 중복되는 테이블 하나도 없습니다 굳이 정한다면 위쪽으로 두면 됩니다
i핀iZZ 25.1.2020 klo 22.51 
군웅보다 위로 올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