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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Dec 23, 2019 @ 11:51am

세턴의 견인을 이끌 가능성이 있었으나 망한 그란디아1입니다.(이 시기에 이미 플스1에 세턴이 밀리는 시기라서 희망은 없었다만..) 게임성도 좋고 모험이라는 소재를 잘 표현한 명작입니다.(파판의 마모루 리피트도 없습니다.) 이 시리즈가 2편이 망하고 3편은 흥행은 했으나 그다지 좋은 평은 안 들어서 4편이 나올 가능성 없습니다.(1편 따라가는 후속작이 없다는 게 정설인가.) 리마스터를 하면서 도트를 크게 키워서 요즘 게이머들의 눈에는 그래픽으로 할 맘이 안 생기지만 도트를 좋아한 유저에게는 추천합니다.(도트의 활용을 잘 보여줍니다.) 리메이크로 나와주면 하는 바램은 있다만 리마스터로 만족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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