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 최고의 게임
구르기,슬라이딩 등 다양한 동작이 있어서 조작감이 매우 만족스러움.

여러 아쉬운 점은 있는데
먼저 갑자기 시점이 다른 데를 비추는 것.
예를 들면 레온이 성당에 들어가려고 할 때 문은 잠겨있고, 밖에 좀비들이 있어서
들여보내주지 않는데 한창 싸우는 도중 갑자기 창문깨고 총으로 도와주려는 사람 나올 때랑
결국 문을 열어줄 때 카메라 시점이 그 도와주려는 사람이랑 문 쪽에 잠시동안 고정이 되는데
게임은 리얼타임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재수없으면 한 대 맞게 됨.

또한 숨겨진 요소들을 게임 속에서 전혀 알려주지 않는데,
레온이 쌍권총을 쓸 수 있다는 걸 엄청 오랜 후에야 깨달음.

레온이 권총 들었을 때 화면 상에는 아주 작게 보이는 총 모드가 2개 있긴 해서
자력으로 알 수 있긴 한데 언급이 없음.

그래도 이 정도까진 괜찮은데
레온이 쌍권총 들고 퀵샷을 5번 연속 쏠 수 있다는 것과
헬레나의 히드라도 퀵샷을 3번 연속 쏠 수 있고 마지막 탄알을 퀵샷으로 쏘면 3발을 한꺼번에 장전한다는 것.
나이프를 뒷 키랑 동시에 누르면 찌르기 공격이 나간다는 것.
슬라이딩 할 때 뒷키를 누르면 추가 슬라이딩이 들어간다는 것.
리모콘 폭탄을 들고 슬라이딩 하면 슬라이딩 한 자리에 곧바로 설치가 된다는 것.

이건 진짜 짐작이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음.
알아낼테면 알아내봐라 라는 듯이 말없이 장인정신으로 만든 기술을 숨겨놓는
어떻게 보면 쿨한 캡콤.

제가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 최고의 게임 구르기,슬라이딩 등 다양한 동작이 있어서 조작감이 매우 만족스러움. 여러 아쉬운 점은 있는데 먼저 갑자기 시점이 다른 데를 비추는 것. 예를 들면 레온이 성당에 들어가려고 할 때 문은 잠겨있고, 밖에 좀비들이 있어서 들여보내주지 않는데 한창 싸우는 도중 갑자기 창문깨고 총으로 도와주려는 사람 나올 때랑 결국 문을 열어줄 때 카메라 시점이 그 도와주려는 사람이랑 문 쪽에 잠시동안 고정이 되는데 게임은 리얼타임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재수없으면 한 대 맞게 됨. 또한 숨겨진 요소들을 게임 속에서 전혀 알려주지 않는데, 레온이 쌍권총을 쓸 수 있다는 걸 엄청 오랜 후에야 깨달음. 레온이 권총 들었을 때 화면 상에는 아주 작게 보이는 총 모드가 2개 있긴 해서 자력으로 알 수 있긴 한데 언급이 없음. 그래도 이 정도까진 괜찮은데 레온이 쌍권총 들고 퀵샷을 5번 연속 쏠 수 있다는 것과 헬레나의 히드라도 퀵샷을 3번 연속 쏠 수 있고 마지막 탄알을 퀵샷으로 쏘면 3발을 한꺼번에 장전한다는 것. 나이프를 뒷 키랑 동시에 누르면 찌르기 공격이 나간다는 것. 슬라이딩 할 때 뒷키를 누르면 추가 슬라이딩이 들어간다는 것. 리모콘 폭탄을 들고 슬라이딩 하면 슬라이딩 한 자리에 곧바로 설치가 된다는 것. 이건 진짜 짐작이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음. 알아낼테면 알아내봐라 라는 듯이 말없이 장인정신으로 만든 기술을 숨겨놓는 어떻게 보면 쿨한 캡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