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льзователей, посчитавших обзор полезным: 2
Рекомендую
0.0 ч. за последние две недели / 26.0 ч. всего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авг. 2021 г. в 22:59
Обновлено: 5 мая в 16:48

7편 호러의 장점은 긴장과 안심 사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보다도
극한의 몰입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평소 공포 게임과는 친하지 않았지만
시리즈 중 호러 위주 작품들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임팩트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초중반까지는 세계관 설명을 최소화하고
후반부에 깔끔하게 모든 실마리를 풀어낸 것도 좋았다
항상 어딘가 나사 빠진 것 같았던 게임 플레이도
7편 부터 비로소 완성이 된 느낌
Был ли этот обзор полезен? Да Нет Забавный Наград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