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로 입문한 뉴비 삐약이 입니다.

격겜은

킹오파 98 겉핣기식으로 아~주 간단하게 연습해본거랑 철권7 기본 콤보로 운영하면서 플레이하는 등등 여러 격겜을 하더라도
간단하게 파본게 다임

이 게임만의 장점이라 생각드는 것들-
시원시원한 타격감 (+ 데미지도 나름 후한편이라 루즈하지 않고 판당 회전속도가 빠른 편임)
개틀링 콤보 간소화 (진짜 간단하게 말하면 약발 -> 큰손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누르면 콤보 시동(시작)하는 걸 말함)
진입장벽 ( 타 격겜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 맞는거 같다. 이것 또한 케바케긴 하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캐릭터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운영이 다 똑같으면 당연히 지루해지고 재미가 떨어진다.운영 난이도도 셀렉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또한 케바케] 운영 난이도도 객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플레이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듯 하다.)



단점이라고 생각드는 것들-
유저수라고 해야하나? 이건 추후에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조금 개선될지도 모르는데 온라인 매치 기준 유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물론 채널이나 룸이 여러개로 나뉘어져서 운영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특정 층은 1자리 숫자인 경우도 많고
특정 층만 그런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마 고층에는 사람이 많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연승이나 흐름타서 상승세면 층을 올라가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이걸 단점이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함

고인물도 저층에서 가끔 보이긴 하는데 이 인간들은 보통 고층에서 자주 놀아서 그렇게 많이 보는일은 없을거 같다. 물론 고층은 고인물도 섞여있어서 논외다. (계정 여러개 파고 여러번 구매하는 유저가 없다면 말이다.)



크게 봐서는 이렇게 나뉠수 있는거 같은데

특정 캐릭터간에 밸런스 미스라거나 그런건 격겜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이건 숙련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딱 꼬집어서 말하는것도 넌센스 같은 느낌이다.


게임 장르를 떠나서 보통 캐릭터 셀렉할때 자신의 취향에 맡게 선택해서 노오력하는게 대부분 아니던가?

흔히 말하는 똥캐 갓캐 이런거 따지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캐릭터 셀렉에 대해서 고민을 엄청 하다가 원하지 않는 캐릭으로 시작하는것보다 그냥 자기가 끌리는 캐릭터 잡아서 연습하고 지기도하고 이기기도 하고 경험 쌓으면서 게임의 재미를 느껴가는것도 좋은 접근법인거 같다.


아직까지는 이 게임이 재밌다.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추천한다.

추천 : 2D 격겜 장르에 입문해서 즐기고 싶다 / OST 좋은 게임을 좋아한다 / 시원시원하고 빠른 회전속도의 격겜을 좋아한다 / 할만한 격겜을 찾고 있다
비추천 : 2D 및 애니메이션,만화 그래픽이 싫다


아니 생각해보니 비추천 할만한게 별로 없다. 그냥 살까말까 고민하는거면 사는걸 추천한다.

맞상 샀는데 진입장벽이 씨게 느껴진다면
스토리 모드나 싱글 모드만 즐겨도 돈 아깝다라는 생각은 안들거 같다.
스토리 모드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게 나와서 재밌게 시청했다.

스트라이브로 입문한 뉴비 삐약이 입니다. 격겜은 킹오파 98 겉핣기식으로 아~주 간단하게 연습해본거랑 철권7 기본 콤보로 운영하면서 플레이하는 등등 여러 격겜을 하더라도 간단하게 파본게 다임 이 게임만의 장점이라 생각드는 것들- 시원시원한 타격감 (+ 데미지도 나름 후한편이라 루즈하지 않고 판당 회전속도가 빠른 편임) 개틀링 콤보 간소화 (진짜 간단하게 말하면 약발 -> 큰손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누르면 콤보 시동(시작)하는 걸 말함) 진입장벽 ( 타 격겜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 맞는거 같다. 이것 또한 케바케긴 하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캐릭터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운영이 다 똑같으면 당연히 지루해지고 재미가 떨어진다.운영 난이도도 셀렉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또한 케바케] 운영 난이도도 객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플레이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듯 하다.) 단점이라고 생각드는 것들- 유저수라고 해야하나? 이건 추후에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조금 개선될지도 모르는데 온라인 매치 기준 유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물론 채널이나 룸이 여러개로 나뉘어져서 운영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특정 층은 1자리 숫자인 경우도 많고 특정 층만 그런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마 고층에는 사람이 많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연승이나 흐름타서 상승세면 층을 올라가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이걸 단점이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함 고인물도 저층에서 가끔 보이긴 하는데 이 인간들은 보통 고층에서 자주 놀아서 그렇게 많이 보는일은 없을거 같다. 물론 고층은 고인물도 섞여있어서 논외다. (계정 여러개 파고 여러번 구매하는 유저가 없다면 말이다.) 크게 봐서는 이렇게 나뉠수 있는거 같은데 특정 캐릭터간에 밸런스 미스라거나 그런건 격겜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이건 숙련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딱 꼬집어서 말하는것도 넌센스 같은 느낌이다. 게임 장르를 떠나서 보통 캐릭터 셀렉할때 자신의 취향에 맡게 선택해서 노오력하는게 대부분 아니던가? 흔히 말하는 똥캐 갓캐 이런거 따지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캐릭터 셀렉에 대해서 고민을 엄청 하다가 원하지 않는 캐릭으로 시작하는것보다 그냥 자기가 끌리는 캐릭터 잡아서 연습하고 지기도하고 이기기도 하고 경험 쌓으면서 게임의 재미를 느껴가는것도 좋은 접근법인거 같다. 아직까지는 이 게임이 재밌다.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추천한다. 추천 : 2D 격겜 장르에 입문해서 즐기고 싶다 / OST 좋은 게임을 좋아한다 / 시원시원하고 빠른 회전속도의 격겜을 좋아한다 / 할만한 격겜을 찾고 있다 비추천 : 2D 및 애니메이션,만화 그래픽이 싫다 아니 생각해보니 비추천 할만한게 별로 없다. 그냥 살까말까 고민하는거면 사는걸 추천한다. 맞상 샀는데 진입장벽이 씨게 느껴진다면 스토리 모드나 싱글 모드만 즐겨도 돈 아깝다라는 생각은 안들거 같다. 스토리 모드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게 나와서 재밌게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