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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kaistu: 17.11.2014 klo 2.36
Muutettu 17.11.2014 klo 3.11.

한국계 인디 게임 제작자인 딘 도드릴이 제작한 더스트 : 언 엘리시언 테일입니다.

사람 행세를 하는 동물들(이 동물들은 몇몇 사람에게 성적 만족감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 등장하는 횡스크롤 RPG 게임이며 기억을 잃은 더스트라는 이름의 여우가 허파에 바람 빠져있는 괴생명체와 함께 기억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훌륭한 타격감과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표지에 먼지라는 한글이 있던데

먼지가 대체 먼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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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ommenttia
finn 9.1.2023 klo 22.44 
ㅋㅋㅋㅋㅋㅋㅋ
NowZero1010 24.12.2020 klo 23.08 
먼지가 먼지 엌
(KOR)zmfotutm 21.10.2018 klo 0.28 
아니 뜬금없이 왜웃기짘ㅋㅋㅋㅋ
orijung93 8.7.2017 klo 16.11 
PIT님은 드립을 이해못하신건가ㅋㅋㅋㅋ
HANUVO 26.12.2016 klo 5.18 
먼지가 도대체 먼지... ㅋㅋㅋ
WISE 28.11.2016 klo 5.41 
더스트가 먼지잖아요...
손차가워 13.11.2015 klo 3.05 
ㅋㅋㅋㅋㅋㅋㅋㅋ
ColaKim 15.5.2015 klo 0.58 
사람 행세를 하는 동물들(이 동물들은 몇몇 사람에게 성적 만족감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esegu 4.4.2015 klo 0.54 
막줄개드립 ㅅㅌㅊㅋㅋ
hoon 30.1.2015 klo 6.08 
이 먼지같은 리뷰는 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