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e recensies door PersonGuy

미완성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음악이 잘 어울리고 토끼가 귀여웠습니다. 난이도 가 꽤 높은데 연습해서 해냈습니다. 벽에서 뛰는 부분이 신기합니다.

게임 선수에 관력된 게임입니다. Dota나 LoL 프로게이머를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팀을 담당해서 팀원들의 능력이 늡니다. 경기를 할 때 Autochess처럼 호리를 골라서 전략 부분도 있습니다. 픽셀 그래믹이 신기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담없이 RPG의 용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타워디펜스 게임을 즐겨하지 않지만 유리 취미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요리 재료 용어를 배우면서 전략을 했습니다. 끝없는 메뉴인 것 같습니다. 픽셀 스타일도 귀여웠습이다. 스로기도 웃겼습니다. 단점은 아까 말했 듯이 타워디펜스 게임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몇년 전에 이 게임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에 개발자들이 리뷰키를 주셔서 이 미연시를 한번 해 봤습니다. 여태 여자 3명이 있는데 성격이 완전 다릅니다. 웃기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궁금합니다. 제일 좋은 장점은 목소리 연기가 엄청 좋습니다. 배경들이 정말 잘 그렸습니다. 캐릭터의 그림은 보통 잘 그렸지만 가끔 질이 없는 그림이 나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저에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표현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꼭 계속 할 것입니다.

제가 했던 소코반 퍼즐 게임들 중 이거 제일 좋습니다. 복고 픽셀과 음악 스타일이 완전 예쁘고 스토리가 잘 쓰였습니다. 난이도가 높은에 이런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퍼즐 제목이 빨리 사라져서 바보 같은 제가 다 보지 못합니다.

It's basically just Chuchel for goths, which is alright by me. I hope Amanita keeps making whatever they feel like making, but this is probably my least favorite of their games. There's some decent morbid humor, but at the same time the negativity just kept pushing me away rather than pulling me in. I had to take very long breaks to play through it all. The first bunny puzzle was really frustrating, but everything flowed well after that. The audio is amazing as always.

If you've played Freebird's other games you know what to expect, and yet this one still has some very surprising ways of framing the story. Great music and art, probably a big improvement over the previous games, but honestly it's hard to remember. It makes me wonder how much of To The Moon is seen through nostalgia goggles these days. While I have some small nitpicks about this game, don't forget about the totally unnecessary tile puzzles and hardcore zombie actions scenes in To The Moon. Also, the jokes, callbacks, and even memes all land perfectly here where they were mostly groaners in To The Moon. Then there's Finding Paradise, which backhanded me so hard into ugly sobbing that I've actually kind of forgotten its plot at this point.

All that to say, all of these games are great and it's cool how they tie into each other. I kind of wish this were an ultimate wrap up with no loose ends, but it looks like there may be more some day. Cheers to the devs and their beautiful work.

Absolutely fantastic metroidvina with an old school feel and a touch of newer souls-like elements. The art and writing set the mood perfectly for the brooding off-brand Catholic references. Everything feels like a mirror of familiar symbols with a twist that's just terrifyingly beyond my comprehension. Many of the secrets and choices don't explain themselves well, but the puzzles reward paying attention and lots of patience. I know I didn't find everything, but the things I did find were very satisfying. My only complaint is that the menu system is hard to navigate on keyboard sometimes, but I was able to player everything else fine with keyboard. Cool bosses, cool abilities, cool enemies, cool environments. A few places where deaths felt cheap, but deaths aren't punished too harshly.

그림도 잘 그리고 스토리도 잘 썼습니다. 감정해고 마음에 들어서 제가 이 게임을 영어로 번역하고 싶습니다. 혹시 개발자님을 연라할 수 있는 분이 게시면 제 말을 절해주세요.

한국어 공부를 하는 제가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장소와 물건이 현실적이고 주인공 상태 덕분에 중요한 단어가 많이 났습니다. 난이도도 튜토리얼도 잘 개발됐습니다. 음악 때문에 으스스한 분위기가 완벽합니다. 단점은 픽셀 그래픽이 조금 어색하는 편입니다. 불쌍하게 죽었는데 다시 하고 싶습니다. 개발자님, 게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