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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일시: 2019년 1월 1일 오후 12시 02분

평범한 기자라는 탈을 쓴 좀비도살자가 펼치는 대 학살 액션 데드라이징.
시원한 액션을 즐기다가 빡대가리같은 생존자들에 골치가 아파오는 미묘하고 미묘한 게임.
(조작이 좀 뭐하긴 한데 발매일 생각하면 감당 가능함)
발매일을 생각해도 생존자의 인공지능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것만 빼면 여러모로 즐길게 많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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