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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valuation publiée le 12 sept. 2016 à 9h55

격겜은 잘 하는편도 아니고 딱히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스토리 하나만 보고 지름. 스토리모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스파2부터 익어온 파동승룡 커맨드 말고는 아는것도 없고 시스템 이해는 노답수준이라 진입장벽은 좀 있는 듯 싶음.
3D 모델링으로 2D감성을 완벽하게 살린 건 흥미로움. 스토리모드 보다 보면 잠시 3D라는 사실을 잊을 때도...
OST는 정말 좋다고 생각함. 특히 엔딩곡은 취향에 맞아서 반복재생하기도 하고 가끔 흥얼거리기까지....
Revelator가 하루빨리 스팀으로 나오기를 절실히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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