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je
류재훈   Ch'ungch'ong-namdo, Korea, Republic of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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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그때 왜 그랬어? 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그렇게 충격이었니? 하자는 피임도 안했으면서 꼭 그렇게 연락을 끊고 도망쳤어야했어? 너 때문에 나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내 배 안에 네 새끼가 자라고 있다는게 그렇게 끔찍할 수가 없더라. 아직도 잠자리에 들기가 어려워. 이 댓글 본다면 다시 나한테 연락해줘. 적어도 대화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니?
Foundation1206 29. lis. 2023 v 19.52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