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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комендована
0.0 год. за 2 тижні / 2.2 год. загалом
Додано: 26 лют. 2017 о 19:21

게임 시작 전 :
이 게임이 그렇게 유명한 스토리 게임이라던데, 언제 한 번 해야지
(이러고도 한동안을 계속 미뤘습니다)
음 추천도 받고 해야 하는데 왜 그냥 하기가 싫지..

게임 중 :
아 XX.. 이거 이래야 하나
아오... X... 음... 영 그런데

지금 :
보통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식으로 사람들이 감정을 스스로 변화시킨다면
이 게임은 반대로 당신의 감정을 조절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도저히 끝까지 플레이는 못 하겠군요.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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