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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valuation publiée le 27 juil. 2014 à 19h28

여러분, 모두 메스를 듭시다.
이 게임을 "수술"이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 난감한 물건이 되어 버리지만,
단순히 이 게임을 가지고 사람을 "해부" 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다.
얼마 전에 기회가 생겨 돼지를 직접 해부해 보게 되었는데, 기본적인 장기의 위치나 질감 같은 건 잘 표현했다. 실제 해부에는 장기마다 막이 있다는 게 좀 다르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려우니 이 게임을 살 사람은 참고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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