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简体中文(중국어 간체)
繁體中文(중국어 번체)
日本語(일본어)
ไทย(태국어)
Български(불가리아어)
Čeština(체코어)
Dansk(덴마크어)
Deutsch(독일어)
English(영어)
Español - España(스페인어 - 스페인)
Español - Latinoamérica(스페인어 - 중남미)
Ελληνικά(그리스어)
Français(프랑스어)
Italiano(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인도네시아어)
Magyar(헝가리어)
Nederlands(네덜란드어)
Norsk(노르웨이어)
Polski(폴란드어)
Português(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Português - Brasil(포르투갈어 - 브라질)
Română(루마니아어)
Русский(러시아어)
Suomi(핀란드어)
Svenska(스웨덴어)
Türkçe(튀르키예어)
Tiếng Việt(베트남어)
Українська(우크라이나어)
번역 관련 문제 보고
and
you too
김마리는 언제나 올바르게 학생들을 이끌어 주실꺼라고
선생님을 항상 믿고 기도 하고 있어요...
오늘은 뭐처럼의 휴일이니
저와 함께 교회 가보지 않으실래요?
혹시 오늘은 무슨 게임을 하고 계신가, 디스코드를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따스한 초록빛 불은 어디에도 들어오지 않더군요.
많이 바쁘신가 보다, 그렇게 며칠을 기다려도 당신은 회색빛이었습니다.
현생에 열심이신가 보다, 그렇게 며칠을 또 기다려도 당신은 회색빛이었습니다.
그냥 게임을 접으신 건가, 그렇게 며칠을 또 기다려도 당신은 회색빛이었습니다.
이제 얇더라도 긴팔 입을 시기는 지난거 같네요 저녁이 아니면 그 쌀쌀함은
다 지나간거 같습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으셨어요 주말이 끝나는
것은 아쉽지만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의 일주일을 잘 보내시길 바라요 !!
아프지 말고 건강히 따뜻한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