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urvive

How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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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urvive 좀비 생존게임 리뷰
원본 : http://jamidoongi.tistory.com/33
장르 : 액션

별점 : ★★★★☆

한줄평 : 좀비에게서 살아남아 탈출하라!!! 단순히 좀비를 죽이는 게임에서 벗어나 생존을 하는 게임!!

10월 23일 발매가 된 How to Survive의 리뷰입니다. 아직 많이 플레이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빨리 이 게임을 알리고 싶어 얕은 지식이나마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How to Survive는 주인공이 섬에 표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 섬에는 좀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좀비를 제거하는 일반적인 게임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며 밤이 되고 피로, 목마름, 배고픔, 건강 등의 요소를 통해 음식을 만들고 무기를 만드는 등 서바이벌 요소가 추가된 색다른 게임입니다.




처음 캐릭터의 선택은 3명입니다. Kenji는 밸런스형, Abby는 스태미너형, Jack은 힘과 체력에 특화되어있네요. 저는 처음이니 밸런스가 잘 갖춰진 Kenji로 해보겠습니다.



해안가에서 시작이 되는데 처음부터 다른 생존자의 부탁들 들어주는 상황, 생각외로 그래픽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주인공의 공격모션이 매우 후잡한 편,,,



길을 가는데 왠 책이 놓여져 있다. 제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저런 책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온다. 책을 읽으면 Kovac's Rules 라는 내용과 함께 영상이 나오는데 일종의 튜토리얼이라고 보면된다. 각종 생존방법이 나오니 책을 보면 바로바로 줍자.



마치 책 광고를 하는 듯한 개그요소, 마지막에 좀비의 후기까지 적혀있다. 책을 주우면 하앙 개그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책을 주울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좀비 두마리가 다가오는군요. 제가 한번 죽여보겠습니다.



몽둥이로 3방을 맞으면 좀비는 죽습니다. 또한 따렸을때 좀비가 밀려나면 좀비를 원킬 낼 수 있는 버튼이 활성화 되는데 누르면 좀비를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지도 Tab 버튼을 누르면 지도에 각종 생존요소가 표기된다. 우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우물로 가면 저렇게 버튼이 활성화 된다. 아직까진 초반이라 목마름이 많이 않은 편이다.



중간중간 아이템이 발견이된다. 솔직히 잘 보이지는 않는다. 움직이다보면 갑자기 발견!! 빈 병을 주웠다.



빈 병을 가지고 저렇게 우물로 가면 이번에는 빈 병을 채울 수 있는 버튼이 활성화 된다. 물을 채워 돌아다니면 어디서든 급할 때 물을 마실 수 있다.



2번째 퀘스트를 주는 Ramon NPC이다. 퀘스트 보상과 좀비를 죽이며 레벨업이 가능하다.



레벨이 오르면 스킬과 스탯이 올라간다. 위의 사진은 스킬창이다.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 스킬을 배워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스탯 창의 모습이다. 스탯 수치와 레벨, 장비가 보인다. 아직은 따로 가지고 있는게 없다. 스탯의 경우 자동적으로 올라가니 스탯 찍는 것에 대한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저녁이 되고 밤이 다가온다. 캠프파이어를 하여 토치를 들고 다니거나 손전등을 이용 하여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무기를 통해 길을 막고있는 나무를 자르거나 불태워서 제거 하고 진행 할 수 있다.



캠프파이어는 가장 기본 스킬로 지도의 캠프파이어 위치에서 언제든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몽둥이에 물을 붙여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99초동안 사용 가능하다. 시간이 다될 쯤 다시 불을 붙이면 되니 걱정 할 필요는 없다.



또한 불 붙은 나무몽둥이로 좀비나 타는 나무를 치면 불에 타는데 지속적으로 데미지도 들어가 상당히 쌘 데미지를 보여준다. 좀비의 경우 한대 맞고 조금 도망가다보면 알아서 죽는다. 하지만 나무의 경우 다 타기전에 지나가면 주인공 또한 몸에 불이 붙으니 조심해야 한다.

게임을 설치 하고 얼마 하지 않아서 바로 포스팅을 하여 초반부에 대한 정보밖에 제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게임을 켜 봤을 때 '아 이게임은 정말 재미가 있다. 빨리 다른 사람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렇게 리뷰를 급히 작성 하였다. 게임의 리뷰 보다는 약간 소개하는 글에 가깝지만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게임성도 좋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원본 : http://jamidoongi.tistory.com/33
最近の変更はKKJが行いました; 2013年10月25日 11時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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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zan 2013年10月25日 11時27分 
Good write up, Doongi-JaMi. I used google translate on the article and was able to read you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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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ージ毎: 1530 50

投稿日: 2013年10月25日 11時23分
投稿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