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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선에 열차가 연달아오는 경우 9번선은 계속해서 대기해야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열차 도착 순별로 로직을 개선하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영등포역 출발신호기가 정시보다 약 1분 40초 이후 진행 현시(역행 1단 기준 약 1분 지연 발차)
2. 구로기지 인근 합류구간 외선과 하2선(본선) 합류부 신호가 기본적으로는 본선 쪽으로 진로개통이 되어있음(추정)
-> 이때 K7011이 K431보다 신도림역을 먼저 발차하면(추정) 합류신호에서 K7011쪽에 진로개통을 해주나 그렇지 않을경우 K411의 후속인 K639까지 통과시켜야 진로가 개통되는 문제가 발생
(이때 특이사항으로 동차가 사구간에서 역행표지를 지나지 않았으나 제동 및 역행이 되는 이슈도 있음 : 기관차의 역행표지는 통과하였지만 동력차의 역행표지는 통과히지 못함)
-> 동일하게 이후 하2선의 K433과 외선의 K1905(급행)가 합류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급행이 완행에 개통신호가 밀려 진호대기가 잦아지는 현상도 존재
3. 결국 늘어난 지연시간으로 인해 일반적인 광명 셔틀은 광명에서 종착후 종료되어야 하나 운전실 교환을 통해 광명기지 까지 운행 할 수 있는 고마운(?) 버그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