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에서 뉴비들 부모찾는 한국인 유저들 ㅋㅋ
유저 게임수준보인다 앞으로의 미래도보이네

게임 유저좀 모으고싶으면 한국 유저 관리부터해라


한국인들은 게임 1도재미없고 맵기만 존나 매운맛게임이니깐 하려면 각오하고하세요~

파이널 테스트때부터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게임은 적어도 지금 할 가치는 없습니다.

한국게임인데 핑이 70~80나오고, 중국인 존나 많아서 씨발 의사소통도 안되고, 게임에서 도태된 새끼들 모였는지 지 라인 안가고 이상한데로 쳐가대고 탈주 존나하고

제작자란 사람은 핵 때문에 랭크게임을 지키기위해 캐릭 얻기 힘들게 만들어놨다는 븅신같은 소리를 하지 않나
심지어 파티맺고 당당하게 양민학살하고 다닌걸 숨길 생각도 없음

게임 내적으로는 느리고 답답한 핑, 화면에는 보이는데 미니맵에는 보이지 않음, 부쉬 안에 있는데 씨발 부스럭거려서 와드 없이도 알아챌 수 있는 병신같은 시스템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상점 분류라서 원하는 아이템 찾기 힘들고, 정글이나 서폿은 강타 / 와드석을 사면 점멸도 못씀

옆동네 프레데세서랑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존나 문제가 많음

얼기방패 시전은 가능한데 훨씬 잘만든 대체재들이 많은 요즘 시대에 이 정도 퀄리티로는 택도 없다

게임 가능성까지는 보임 이건 인정. 나도 파이널 테스트 15시간 함
근데 파이널 때도 뭔가 고쳐서 내놓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했는데 밸런스 말고는 좆도 건든게 없었어

게임 시작하고 첫판부터 부모님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뉴비라서, 초보라서, 게임을 알아가는 중이라서 일까요..? 저는 오늘도 패륜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벌써 고이신 분들 저희 뉴비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겜은 재미있어요 인정합니다, 밸런싱은 조금식 고처나가면 됩니다, 거기까진 좋아요 근데... 돈에 미쳤니? 왜 내가 스킨하나에 풀프라이스 겜하나를 버려야 하는지 설명좀 하시죠, 전생에 돈 못벌어 뒤진 벌래가 붙었나요 빨리 개선하십쇼, 만약 개선 못한다면 유저는 떨어져 나갈 겁니다

어허 에픽 갓겜에 '한국' 묻었노!

매칭 예상시간 : 2분이내
찾는중 18:27

오래걸린다고 표시라도 제대로 하던지 피크타임에도 이렇게 안잡히면 어쩐다냐
빠른대전이 빠르질않네

겜 한판도 못하고 매칭만 30분 하다 롤하러감

솔직히 망했어 애들아 롤이나 하자 그냥

오버프라임을 2100시간 플레이한 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참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있습니다.
원래 게임도 망하고 그다음 게임도 망하고 그다음 게임도 망하고 그리고 나온게 오버프라임인데
이것도 이제 망합니다.
게임은 열심히 개발했지만
넷마블이 운영을 아주 그냥 시원하게 말아먹어버려서 유저가 다 날라갔어요.
이제 게임도 날라갑니다. 4월달에 섭종이에요
내가 다신 넷마블 게임 안한다
넷마블 TlqkftoRlemf

해도해도 홍보좀 하세요. 무슨 큐가 40분 잡아도 안잡히네 ㅋㅋ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 정신들 차리셔야할듯. 그냥 매판 게임이 안잡힘 . 얼마나 유저가 없으면

이 게임의 게임성은 뛰어난 편이나 현재 그것을 모두 말아먹는 것은 운영방식이다.

■ 문제점
1. 고쳐야 할 것이 산더미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음
다음의 설명 할 문제점들처럼 고쳐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재 몇 주 째 공식 디스코드에 공지사항이 안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리 얼리엑세스라고 해도 요즘 얼리엑세스면 오픈이나 다름 없는데 이런식으로 유저들에게 아무런 소식 없이 문제점들이 범벅인 상태로 방치하면 남을 사람이 과연 누가있을까?

현재 메인 개발진들이 주니어 개발자고, 백업하는 몇몇 시니어 개발자들 영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메인 개발자들이 배우는 단계라 “어떠어떠한 문제점들을 파악 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라는 한 문장만 공지해줬어도 유저들은 “아 그래 개발진들이 미숙하지만 열심히는 하려고는 하는구나 믿고 게임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유저들은 남아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2. 아이템 밸런스
롤에서 미드 ap가 탱커 아이템을 간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현재 이 게임은 미드ap가 탱커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가야 게임을 이길 수 있다. 얼리엑세스 이전 파이널테스트 때에도 이런 문제가 대두되어 얼리엑세스 오픈 당시 몇몇 아이템을 패치 했었으나 여전히 성능이 좋은 탱커 아이템이 있어 지금도 미드ap는 방어력 아이템을 1, 2코어로 사는 추세이다. “그렇게 템을 사면 데미지가 없지 않나?” 아니다. 조온나 쌔다. 탱커 아이템 가성비가 얼마나 좋냐면 ap딜러가 구속의 펜던트, 달콤한 인생 이 두가지 아이템을 올린 뒤 ap 아이템 1~2개만 구매해도 원딜 1:1을 지속딜로 이긴다. ap딜러 대부분이 스킬의 레벨마다 고정데미지가 쌔지기 때문에 방어력 아이템을 올려도 방어력 아이템을 못 올리고 딜 아이템만 올리는 원딜에게는 데미지가 잘 박히기 때문이다.

이 미쳐버린 게임은 대부분의 방어 아이템에 체력이 붙어 있어 원딜은 ‘장사꾼의 보석함’ 이라는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올려야한다. 원래는 ‘왕국의 보검’효과 치명타 확률이 50%를 넘기면 치명타 피해가 25% 증가하는데 이러면 치명타 아이템을 3개, 장사꾼의 보석함 1개, 돌멩이 1개 해서 여유 공간이 1칸 밖에 남지 않는다. 탱커에게 딜을 박기 위해 세타르 전기톱도 가야하고,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긴급처방도 구매해야 하고, 카이팅을 할 수 있게 정령의 갑옷도 구매해야 하고, 적의 cc기를 풀기위해 오쉬네의 성물도 구매해야 하는 등 필요한 아이템이 너무 많으나 모든 치명타 아이템의 확률이 20%라 강제적으로 3개를 구매 해야지 왕국의 보검 효과가 발동을 하고, 그것마저도 2375원 짜리 ‘하일린의 수호자’라는 아이템의 패시브 효과 ‘치명타 피해 25%감소’ 의해서 3700원의 거금을 주고 산 왕국의 보검 효과가 무마가 된다. 거기다가 ‘장사꾼의 보석함’은 치명타 확률을 제거하고 공격 속도를 추가하며 공격력을 20 감소 시켰다. 브루저가 구매해서 브루저끼리 싸울 때 이길 수 있도록 패치 한 거 같은데 원딜은 계속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해야한다.

탱커 아이템 효율이 얼마나 미쳤는지 설명 하겠다.

구속의 펜던트 : 마방 50, 체력 300, 마나 350, 쿨감 15% 까지 있어 미드ap가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다 집어 넣어 무조건 가라고 만든 아이템이다. 거기다 패시브에 몇 초마다 스킬 사용 후 평타를 적에게 맞출 시 150의 고정 데미지와 둔화를 걸어줘서 몸이 약한 원딜이 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흉이기도 하다.

달콤한 인생 : 물방 30, 체력 600, 마나 250, 쿨감 10% 이것도 완소 아이템이다. 체력 600에 마나 250 까지 있어 마나도 보충해주고 쿨타임도 감소 시켜주고, 패시브 효과가 2.5% 회복인데 이게 버그가 있는지 총 5회 회복이 되서 총 12.5%가 회복이 된다고 한다. 말이 안되는 효과인데 패치를 안 한다. 심지어 파이널 테스트 당시 개발자가 먼저 미드ap로 방템을 가서 유행 시킨 전적이 있다.

얼음 정령의 장갑 : 2750원에 물방 70, 마나 400, 쿨감 10 이 가격에 물방을 70이나 올려준다.

대장장이의 가위 : 2400원에 마방 50, 체력 400, 30% cc저항 패시브는 덤이고 가격에 비해 스텟이 미쳤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아이템에 체력이 붙어 있어 탱커와 브루저의 성장 체력까지 생각한다면 말이 안되는 밸런스다.

3. 매치 메이킹 방식
만약 내 랭크가 골드라고 친다면 플래티넘 ~ 실버 까지 매칭이 잡힌다.
이 게임은 옛날의 롤과 유사하게 mmr순으로 픽 순서를 잡아주는데 플레2가 골드2보다 픽 순서가 밀릴 수 있다. 이 미쳐버린 게임은 2~3연패하거나 2~3연승을 하는 등 하면 mmr의 변동이 심하게 되어 저런식으로 픽 순서가 잡힐 수도 있다. 랭킹 1, 3등과 2, 4등이 각각 듀오를 돌린다고 치자. 그럼 서로 반대편에서 게임을 시작할 것이다. 2, 4등 팀이 졌다고 치자. 그럼 이제 1, 2, 3, 4등이 같은 팀이 되어 이길 확률이 대폭 올라가고 상대방은 무참히 질 수밖에 없다. 1, 3등은 랭킹을 굳건히 올리고 2, 4등은 1, 3등의 점수를 계속해서 올려주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다시 내가 골드라고 치고 경쟁전 매칭을 돌렸는데 끝나고 픽 순서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배치 한 두 판 한 사람들이다. 나 자신보다 위에 잡혔으면 나 보다 잘 하는 사람을 매칭 잡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각각 3티어는 0점에서 하위 티어로 강등이 되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예를 들어 내가 플래티넘 이라고 치자. 현재 asia east서버의 플래티넘은 약 30명가량 되는데 이 중 골드의 실력을 가지고 저런 mmr시스템으로 인하여 올라와 플래티넘3 0점에서 10연패 이상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의 실력이 과연 플래티넘이 맞을까? 골드가 아닐까? 거기다 플래티넘3을 찍고 트롤이 아닌 척 계속 지면 그것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말이 안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4. 시스템 문제
매칭이 잡히고 취소하면 전혀 패널티가 없다. 그렇기에 수차례 취소할 수 있고 다수가 피해를 본다. 닷지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데 닷지를 1~0초에 하게 되면 나를 제외한 모두가 게임에서 튕기게 된다. 게임 시작 후 1분30초에 무조건 적인 끊김 현상이 있으며 와드가 벽에 박혀 지우지도 못하는 상황도 있는 등 셀 수 없는 버그와 각종 문제점들의 향현에도 불구하고 패치를 하지 않는다.

5. 캐릭터 밸런스 및 캐릭터 개수
캐릭터 개수가 적고 밸런스가 맞지 않아 주요한 캐릭터가 밴을 당하면 실력적으로 커버가 불가능 할 정도의 캐릭터만 남아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생긴다. 아이템 밸런스라도 맞으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아 편차가 더 심해지며 스킬의 데미지와 판정 등 수정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현재 오버프라임의 평가 등급은 ‘복합적’이나 현재 ‘압도적으로 부정적’을 받아도 시원찮은 게임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