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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담배 쩐내가 티치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티치는 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자지스보지스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동료로 여겼지만 합류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티치..."
"자지스보지스..."
티치는 손가락 끝으로 자지스보지스의 까칠한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
남자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자네는 데본이 있지않나..."
티치는 수줍게 말했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 남자로 만든다고 티치... 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자지스보지스... 제발 이러면 안된다네... 다른 동료들이 알게 된다면..."
자지스보지스의 근육질 손가락이 티치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 그럼 이건 뭐지?"
(계속)
그래서 하루 24시간을 요네에 몰두하고 있는 중임
모두들 언젠간 요네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 멋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바란다